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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리더가 되고, 끝까지 달려가 주님 앞에서 Finishing의 은혜를 누리자”
예장합동중부협의회 11월 8일(월)~10일(수), 120여명의 회원부부 참석한 가운데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부부수양회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1/11/09 [00:55]

 

▲ 2021 중부협의회 부부수량회가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첫날 저녁집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오정호 목사, 첫날 저녁집회 설교를 통해 'Finishing'의 은혜를 누리자고 강조

   

회장 오범열 목사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민족과, 세계를 책임진 파수꾼”, ”이번 수부수련회를 통해 불타오르는 사명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예장합동총회(총회장 백광식 목사) 산하의 33개 노회가 소속된 중부협의회(회장 오범열 목사) 부부수양회가 2021년 11월 8일(월)-10일(수)까지 제주시에 소재한 오리엔탈호텔에서 약 120명의 회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 예장합동 33개노회 공동체인 중부협의회(회장 오범열 목사)는 11월 8일(월)~10일(수)까지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120여명의 회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 오종영

 

 

이날 개회예배는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차기회장 김정설 목사의 기도, 회록서기 노두진 목사의 성경봉독(고전9:19-27), 실무회장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와 공동회장 송원중 장로(새에덴교회)의 특별찬양 후 고문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Finishing well의 비결’이라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중부협의회 부부수양회 첫날 저녁집회에서에 실무회장인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특송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오정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10월 11일은 저희 가정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큰 아들이 서대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3대가 목사가 되는 경사를 맞았다.”면서 “목사 안수 시 아내와 사별했던 부친 목사가 올라와서 손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영혼의 풍성함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하면서 “약한 나를 강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 중부협의회 부부수양회에서 첫날 저녁집회 강사로 나선 오정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오 목사는 “나의 목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큰 교회이든 작은 교회이든지 주님께 충성하는 마음으로 일하면 된다”면서 “어제가 바로 내가 새로남교회에 부임한지 27년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새로남교회 원로 김용태 장로와의 소중한 만남에 대한 감사의 소회를 전하면서 “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바울이 끝까지 복음의 사도로서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복음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이라며 “내가 어떻게 예수를 알게 되었고, 주님을 위해 살게 된 것은 미스테리요, 내가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주님의 은혜”라면서 복음성가 가수 최규라의 ‘예수결박 푸셨도다’라는 찬양을 들려주면서 “나는 마음에 목사가 된다는 것은 첫째, 복음에 참여하는 삶을 살고, 둘째, 하나님 앞에서 상을 받기 위함이며, 셋째, 상 받기를 위해 절제하는 은혜로 사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끝으로 오 목사는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하나님 앞에서의 개인적인 친밀감을 갖는 것, 즉 날마다 주님과의 만남을 갖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전하면서 “주님 앞에 우리 모두 신실하게 쓰임 받는 사람들이 되자! 그리고 끝까지 달려가 주님 앞에서 Finishing의 은혜를 누리자”고 설교했다.

 

▲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사진 오른쪽)가 총회성체성회복 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총회를 위하여’(회계 강의창 장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공동회장 박종운 목사), ‘세계선교를 위하여’(상임회장 전은풍 장로), ‘코로나19 치유를 위하여’(부서기 강희섭 목사) 기도를 드렸다.

 

▲ 헙의회 부서기 강희섭 목사가 특별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증경회장 하귀호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증경회장 하귀호 목사와 정진모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하귀호 목사는 “총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이 때에 은혜 충만한 중부협의회 부부수양회가 되기를 축사 한다”고 말했다.

 

정진모 목사는 “오범열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조용한 리더십을 가진 서기 박순석 목사님을 통해 부부수양회가 성대히 거행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중부협의회 저녁집회가 항상 풍성한 은혜가 있는데 오늘 오정호 목사님이 총회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셨다. 그리고 중부협의회를 위해 많은 것을 심어 주셨는데 심은대로 거두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정 목사는 “중부협의회는 정치모임이다. 오늘 11분이 총회를 섬기는. 상비부장과 임원과 선관위원이 되셨다. 보다 더 잘 모이고 챙겨주면서 동역하자. 행복한 부부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환영사에 나선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민족과, 세계를 책임진 파수꾼” 이라면서 “파수꾼은 자기 백성을 깨우는 사명이 있다. 이번 부부 수련회를 통해 불타오르는 사명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가 총회헌의부장에 당선된 원 철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총회 선관위원에 당선된 박석만 장로(왼쪽)에게 축하래를 전달하고 있는 회장 오범열 목사     © 오종영

 

▲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오른쪽)가 선관위원에 당선된 김정수 장로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오른쪽)가 총회선관위원에 당선된 박순석 목사에게 축하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오른족)가 총회선관위원에 당선된 배영국 장로에게 축하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환영사 후에는 협의회장 오범열 목사가 총회 상비부장과 선관위원으로 당선된 회원들에게 축하패를 증정했다. 이날 축하의 시간에는 소강석 목사(선관위원장), 총회정체성회복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 박순석 목사(선관위원), 김정수 장로(선관위원), 배영국 장로(선관위원), 노병선 장로(장로부총회장), 박석만 장로(재정부장). 원 철 목사(헌의부장), 박춘삼 목사(학생지도부장), 박영수 장로(사회부장), 안수연 장로(면려부장), 최석우 목사(경목부장)가 축하패를 받았다.

 

축하패를 전달한 오범열 목사는 “우리 중부협의회를 섬기시는 소중한 일꾼들이시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덕담을 전했다.

 

 

▲ 중부협이회 상임총무 정영교 목사가 광고를 하고 있다.     © 오종영

 

 

광고에 나선 상임총무 정영교 목사는 “총회 부총회장으로 출마한 오정호 목사님을 위해 협의회 산하 목사 장로들이 힘을 모으자”고 말한 후 광고를 했다.

 

광고 후 고문 문세춘 목사의 축도로 첫날 저녁예배를 마쳤다.

 

▲ 증경회장 문세춘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둘째 날 저녁 집회는 서기 박순석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류명렬 목사의 기도, 실무회장 하재호 목사의 성경봉독(살전1:2-4) 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중부협의회를 위하여’(공동회장 이두형 목사), 'GMS와 총신대학교를 위하여'(상임총무 박석만 장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수석공동회장 홍성현 목사), '이단척결과 한반도복음평화 통일을 위하여'(감사 최윤영 목사)가 기도한 후 상임총무 정영교 목사의 광고와 명예회장 박춘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중부협의회는 이번 부부수련회를 저녁 시간에는 예배와 기도를 통한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했으며 낮 시간에는 연합과 일치를 통해 총회 내에서 협의회 소속 회원들의 권익을 도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하면서 친교와 휴식을 겸한 수양회로 진행한 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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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00:5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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