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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하여 회복하고 부흥하는 선교회가 됩시다" (시편133:1)
제34회 기감 남부연회 평신도 영성세미나, 10월 23일(토) 하늘문교회에서 약 500여명의 평신도들 모인가운데 성료
 
오종영   기사입력  2021/11/01 [13:17]

 

▲ 제34회 남부연회평신도 영성세미나가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토) 하늘문교회에서 개최돼 예배와 특강 콘서트를 통해 회복의 다짐과 더불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성료됐다.     © 오종영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가 함께하는 제34회 남부연회 평신도 영성세미나가 약 600여명의 평신도들과 연회 내 주요 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성료 됐다.

 

10월 23일(토) 오후 12:30분부터 하늘문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대회장인 남선교회연합회장 오종탁 장로는 “오늘 영성세미나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도 많이 지쳐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며 풍성한 결실을 거두는 삶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 “제34회 영성세미나는 ‘연합하여 회복하고 부흥하는 선교회’라는 주제 하에 코로나19가 교회의 부흥을 막고 있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회복하고 부흥에 이르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남부연회 평신도들의 성령충만을 촉진하며 화합하고 하나 되는 변화의 분기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이강래 장로의 사회로 기수단과 임사자들이 태극기, 선교회 연회기, 감독, 대회장, 순서 맡은이, 지방회장단들이 입장한 후 대회장 오종탁 장로가 “제34회 남부연회 평신도 영성세미나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개회 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권현주 장로(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나태한 신앙을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 회복의 길로 나아가게 해 달라”고 대표기도 한 후 윤정수 권사(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 연합회)의 성경봉독(예레미야 33:1-3)과 CCM가수 하니 사모의 특별찬양 후 강판중 감독(남부연회)이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강 감독은 이날 설교를 통해 “성령의 감동을 통해 하나님이 감동하시고 역사하시는 삶을 살자”면서 “웨슬리 목사님의 삶은 성령의 삶, 실천적인 삶이었다. 이제 우리도 웨슬리 목사님처럼 전도, 기도하는 삶을 통해 웨슬리의 영성과 정신을 계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웨슬리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하고 영적 능력을 회복하여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승리자가 되자”고 강조한 후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면 능력을 주시고, 새 힘을 주시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회복해 주실 것”이라고 설교했다.

 

▲ 제34회 남부연회평신도 영성세미나가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토) 하늘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장 오종탁 장로가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참석자들이 비전교회와 해외선교를 위해 특별헌금을 드렸으며, 대회장 오종탁 장로(하늘문교회)의 대회사와 이기복 감독(제16대 남부연회 감독)의 격려사, 유관수 남부연회 전국연합회장과 사회평신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고, 유완기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과 이영복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한 후 대회장 오종탁 장로의 내빈소개 및 준비위원장 이강래 장로의 환영사 후 감판중 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격려사에 나선 이기복 감독은 “첫째, 영감이 충만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수1:9), 둘째, 연합의 덕목으로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삶을 살기를(시133:1), 셋째,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삶을 살기를(고전10:31) 격려 한다”고 말했다.

 

장로회 전국연합회회장 유완기 장로는 “역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개최된 세미나가 오종탁 장로님을 중심으로 ‘은혜가 넘치는 세미나’가 되어 감리교의 부흥을 견인해 나가는 세미나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격려했다.

 

예배 후에는 최근호 장로(기획부회장)의 사회로 박광규 장로(논산지방회장)의 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야고보서 4:7) 후 장경동 목사(중문교회)가 강사로 나서 “감리교는 성령의 역사로 시작된 교단이나 과연 지금도 그러한가? 질문해 보라”면서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과연 그러한가? 나는 기도하는 사람인가? 안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라”고 질문했다.

 

이어 장 목사는 “이리, 염소, 양을 비교하면서 ‘양’처럼 사는 인생이 되고 ‘사실’이 아닌 ‘진실’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특강시간에는 홍한석 목사(하늘문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삼상 16:13절을 본문으로 ‘영성의 신학, 영성의 삶’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 후 홍 목사의 축도로 특강을 마쳤다.

 

특강 후에는 ‘CTS영상선교를 위한 찬양콘서트’가 진행됐다. 기획부회장 강봉국 권사의 사회로 오일진 집사(청장년선교회 대전서북지방회장)의 기도, CTS선교동역부문장 박준서 부사장의 인사말 후 찬양사역자 손재석 목사, CCM가수 지미선,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건반사역자 김소임 등이 공연을 펼친 후 찬양과 결단의 기도 후 CTS대전방송 운영부이사장 오성균 목사의 축도로 콘서트를 마쳤다.

 

오후5시에 시작된 폐회예배는 선교부회장 김유동 장로의 사회로 청양지방 회장 이경철 장로의 기도, 출애굽기20:3-6절을 본문으로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는 제하의 최승호 감독(21대 남부연회 감독)의 설교와 축도로 영성세미나를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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