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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포럼,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출마 지지선언
22일(금), 대전지역 5개 노회 주요 목회자들 적극적으로 당선노력 천명
 
이승주   기사입력  2021/11/01 [13:15]

 

▲ 예장합동교단 대전지역 5개 노회 목사들로 구성된 코헨포럼 정기모임이 플레이스 플로라에서 회집된 가운데 회원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대전지역 예장합동교단 소속 주요목회자들이 모임인 ‘코헨포럼’은 10월 22일(금) 대전시 동구 회남로에 소재한 레스토랑 플레이스 믈로라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를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강력 추천하면서 오 목사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오정호 목사는 지난 6월 예장합동교단이 중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격적으로 부총회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으며, 오 목사가 소속된 서대전노회(노회장 임정묵 목사)에서는 오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 목사의 당선을 위해 노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서대전노회는 증경노회장, 증경부노회장,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오종영 목사(증경노회장, 영성교회)를 위원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이날 모임은 제106회 총회에서 총회 상비부장으로 당선된 회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으나 포럼 회장인 오정호 목사가 부총회장 출마에 나서 완주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하자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5개 노회 총대들의 중지를 모아 오 목사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모임은 서기 신종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오정호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김만중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교제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축하 시간에는 회장 오정호 목사가 총회 헌의부장에 당선된 원 철 목사(대전중앙노회)와 학생지도부장에 당선된 박춘삼 목사(대전노회)에게 축하의 선물을 증정했다.

 

▲ 코헨포럼 정기모임에서 제107회총회 부총회장에 출마하는 오정호 목사가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오정호 목사가 모친의 소천 시에 격려의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부총회장 출마에 따른 각오를 전했다.

 

이어 상임부회장 오종영 목사(서대전노회)가 회원들의 단합된 중지를 모아 오정호 목사의 당선을 위해 결집해 줄 것을 호소했으며, 참석자들은 “오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은 서대전노회 뿐만 아니라 대전지역 교회들을 위해서도 매우 뜻깊은 일로 오 목사의 탁월한 리더십이 총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오 목사의 당선을 위해 개인별, 노회별로 최선을 다해 제107회 총회에 대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코헨포럼 상임회장 오종영 목사가 오정호 목사의 제107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출마를 위해 지역노회들이 일심단결하여 도울 것을 제안하고 있다.     © 오종영
▲ 대전지역 5개노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코헨포럼 정기모임에서 대표호장 오정호 목사(오른쪽)가 총회 헌의부장에 당선된 원철 목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이에 따라 오 목사는 내년 4월 서대전노회 제140회 정기노회에서 후보 추천을 받은 후 7월 초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류를 접수한 후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9월에 개최하는 총회에서 총대전원의 투표를 통해 경쟁자를 물리쳐야 부총회장에 당선된다. 현재 합동교단에서는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가 호남지역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 받은 바 있어 오 목사와의 경쟁에 소속 교단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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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1 [13:1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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