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장통합 대전노회, 대전영락교회에서 제139회 정기노회 성료
양승배 장로 신임 노회장 선출, 대전영락교회 김등모 목사 공로목사 추대도
 
오종영   기사입력  2021/11/01 [13:09]

 

▲ 예장통합 대전노회는 10월 25일(월) 대전영락교회에서 제139회 정기노회를 소집한 후 양승배 장로를 신임노회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조직을 새롭게 하는 등 회무처리 후 폐회했다.(임원교체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신구 임원들)     © 오종영

 

예장통합 대전노회(노회장 박상용 목사) 제139회 정기노회가 대덕구 아리랑로에 소재한 대전영락교회(담임 김등모 목사)에서 개회 된 가운데 임원선거와 김등모 목사의 공로목사 추대식, 목사 안수식을 비롯해 사무처리를 한 뒤 폐회했다.

 

대전노회는 이번 정기노회에서 양상배 장로(경당교회)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조직을 새롭게 하면서 내년 노회설립70주년을 위한 사역도 펼칠 것임을 밝혔다.

 

부노회장에는 김성천 목사(인동교회)와 빈중욱 장로(금산제일교회)가, 서기는 이기용 목사(동대전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조직을 새롭게 했다.

 

그 외 임원은 부서기 박한수 목사(동대전교회), 김기숙 목사(예수사랑교회), 부회록서기 윤태영 목사(군북반석교회), 회계 신환제 장로(신흥교회), 부회계 김경희 장로(대전성남교회)이며, 상임총무 김영모 목사(비래영광교회)는 유임됐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박정훈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윤연수 장로의 기도와 부서기 이기용 목사의 성경봉독(신16:11, 막1:15, 행2:47), 대전노회 목사중창단의 찬양 후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들이 통일 후 북한교회세우기 헌금을 드린 후 공로목사 추대 및 목사 은퇴예식을 거행했다. 대전노회는 이번 제139회 정기노회에서 김등모 목사(대전영락교회)를 공로목사로 추대했으며, 전해견, 최주환, 유영상, 박창순, 홍진호, 김필진 목사가 은퇴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대 및 은퇴식은 서기 전경원 목사의 추대사 후에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김등모 목사의 공로목사 됨을 선포한 후 전해견 목사 외 5인의 은퇴목사 선포를 하고 전 노회장 김명기 목사가 공로목사와 은퇴목사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이어 기념패 전달과 대전노회 여성목사중창단의 축가 후 이규철 공로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 예장통합 대전노회 제139회 정기노회가 대전영락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노회장 박상용 목사(오른쪽)가 11월 28일 대전영락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추대받고 은퇴를 하는 김등모 목사에게 공로목사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공로목사로 추대 받은 김등모 목사는 정년이 5년여 남았지만 예수생명선교회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 조기은퇴를 결정하고 후임으로 대전영락교회에서 부목사로 오랫동안 섬겨왔던 김상수 목사를 이미 내정한 바 있다.

 

이에 대전영락교회는 김등모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11월 28일(주일) 오후 3시 김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후임 김상수 목사의 위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정치부 임시보고 및 신입회원 서약 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철민 목사) 주관으로 임원선거에 들어가 단독입후보한 양상배 장로를 노회장으로, 김성천 목사와 빈중욱 장로를 부노회장으로 선출했다.

 

▲ 예장통합 대전노회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된 양상배 장로(경당교회)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신임노회장 양상배 장로(왼족)와 퇴임하는 직전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노회원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선거관리위원장 김철민 목사로부터 신임 임원당선자들을 보고 받은 후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당선을 공포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노회는 5년 단위로 장로 노회장을 선출하고 있어 이번에 경당교회 양상배 장로가 노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기타 임원은 회장단의 추천으로 임원조직을 완료했으며 임원선출 후에는 김등모 목사가 임원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드렸다.

 

대전노회는 이번 정기노회에서 노회회관 공유문제를 논의하면서 1년 동안 해당 소위에서 연구 후 실시키로 했으며 임원회가 헌의한 김영모 씨의 상임총무 연임의 건과 김등모 씨의 공로목사 추대의 건, 노회설립70주년기념 사업추진위원회(7인)구성의 건을 가결했으며, 유지재단 정관 제4장 18조 3항 재산 처분 시 노회임원회 경유에 관한 사항 삭제의 건은 다음회기까지 보고 후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노회는 이날 회무처리를 마친 후 오후 3시 황용학, 정 인, 조성근 씨의 목사 임직식을 거행한 후 정기노회를 마쳤다.

 

이날 임직식은 목사부노회장 김성천 목사의 집례로 전 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딤전6:11-16절을 본문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안수기도는 노회장이 장로임으로 인해 부노회장 김성천 목사가 안수기도를 드린 후 서기 이기용 목사의 신입회원 출석호명 후 임직예식을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1/01 [13:0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