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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 제139회 정기노회 성료
10월 18일(월) 대전중부교회에서 개회, 목사 안수식 거행하고 사무처리 마쳐
 
오종영   기사입력  2021/11/01 [13:05]

 

▲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 제139회 정기회가 대전중부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개회예배 후 노회장 조상용 목사와 총충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노회장 조상용 목사) 제139회 정기회가 10월 18일(월) 동구 동서대로 1748번길 40에 소재한 대전중부교회에서 개회된 가운데 사무처리와 목사안수식 등을 거행한 뒤 폐회됐다.

 

이날 개회예배는 서기 여창순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임인성 장로가 기도한 후 여대전중부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불렀다. 찬양 후에는 노회장 조상용 목사가 마가복음 10:44-45절을 본문으로 ‘리더십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뒤 증경노회장 소선민 목사의 축도와 서기 여창순 목사의 광고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한국교회 양대교단은 예장합동과 통합교단 소속 노회들은 대부분 코로나19 환경을 고려해 성찬예식을 생략했으나 동대전제일노회는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예식을 통해 거룩한 성노회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찬예식의 집례는 증경노회장 최양언 목사가 맡은 가운데 임인성, 박순기, 박금식, 신방식 장로가 분병을, 이형구, 전용주, 손경수, 강계석 장로가 분잔을 위해 보좌한 가운데 성찬식을 거행했다.

 

회무처리는 노회장 조상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회의순서의 임시채택 및 흠석과 광고위원을 선정한 후 임원회 및 임사부 보고를 보고서 자료대로 받았다.

 

이어 유안건 보고 시간에는 장기결석자 중 기독신문 광고 후에 연락이 없는 회원들을 별명부에 기록해 관리하자고 보고했으나 은퇴목사의 경우 정회원권이 없는데다가 은퇴로 인해 회의참석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별명부 명단에서 이를 제하기로 하고 기타 기독신문 공고 후 연락을 해 온 박덕길 목사를 제외한 이창진 목사, 김종수 목사 등을 별명부에 옮겨 관리하기로 했다.

 

각 부 사업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규칙부에서 보고한 제4장 상비부와 절기위원 및 그 임무와 관련된 총회 총대 선출과 관련된 규칙개정안에 대한 치열한 공방전도 있었다.

 

문제의 개정안은 규칙부가 “목사총대는 조직교회 담임목사로 목사안수 후 10년 이상, 노회전입 7년 이상인 자로 노회서기를 역임하여야 하며 1인 1투표로 선출 한다”는 내용에 대해 일부 회원들이 1인 1투표가 아닌 총대 수에 비례한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팽팽한 공방전 끝에 결국 ‘1인 1투표’라는 내용을 삭제한 후 받기로 결의했다.

 

이는 일부 총대의 경우 1인 1투표가 불리할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예상됐다. 그 외에 증경노회장 및 증경 장로부노회장들에게 지급하는 여비를 노회예산을 감안하여 5만원으로 삭감해 지급키로 하는 등 사무처리를 이어갔다.

 

오후 2시에는 목사 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이 거행됐다. 동대전제일노회는 이번 목사 안수식에서 이승찬씨를 목사로 안수하여 세웠다.

 

이날 안수식은 노회장 조상용 목사의 집례로 부노회장 배병규 목사의 기도, 서기 여창순 목사의 성경봉독(갈1:6-10) 후 증경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을 좋게 하랴’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노회장이 안수기도를 한 후 안수 축하패를 증정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손동환 목사, 증경노회장 하재호 목사, 증경노회장 곽요한 목사가 권면과 축사와 축도를 한 후 목사안수식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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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1 [13:0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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