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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답이다. 복음이 희망이다.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자”
‘1차 대한민국 회개 대성회’ 송촌장로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매 시간 300여명의 성도들 모여 강력한 기도 성회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21/10/29 [02:05]

 

 

 

▲ 송촌장로교회는 10월 24일(주일)부터 28일(목)까지 5일 동안 '1회 대한민국 회개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대전충청 및 전북지역에서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 오종영

 

 

 

10월 24일(주일)저녁부터 28일(목) 저녁까지 5일간 대전·충청 및 전북지역에서 목회자들과 성도들 참석 강력한 메시지에 목회자와 성도들 영적 도전받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들의 죄악을 토설하며 회복과 세움을 위한 ‘1차 대한민국 회개 대성회’가 5일 동안 송촌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교회들의 예배와 집회가 무너진 가운데 24일(주일) 저녁부터 시작된 성회는 매일 저녁7:30분부터 약 150분 동안 이어진 가운데 5명의 강사들이 원색적인 복음을 가감 없이 전함으로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과 회개, 결단과 헌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삼았다.

 

첫날(24일) 집회는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의 사회로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강사로 나서 시편126:1-6절을 본문으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는 주제로 “회개의 눈물로 척박한 마음의 밭을 기경하여 복음과 전도, 헌신의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복의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박경배 목사(송촌교회)의 인도로 통성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안희환 목사의 축도로 첫날 집회를 마쳤다.

 

 

▲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인 안희환 목사는 둘째날 저녁 집회 강사로 나서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이유를 제거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오종영

 

 

25일(월)에는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의 사회로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사59: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는 이유를 제거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벌어져 있는 간극의 장애물은 바로 ‘죄’로 이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장애물이 되었다”며 “이제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고 그 거룩한 피를 뒤집어쓰고 소망의 하나님께로 나아가자”고 촉구한 후 김병일 목사(새롬교회)의 인도로 죄의 고백과 함께 회개의 기도를 드린 후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를 마쳤다.

 

셋째날인 26일(화) 집회는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교회)의 인도로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서 대하7:13-14절을 본문으로 ‘악한 길에서 떠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아직도 십자가 주변에서 서성이는 우리들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면서 “이제 결단의 믿음으로 십자가 붙들고 주님께로 돌아가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되고, 태도를 바꾸고 방향을 전환하여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달라”고 회개와 소망의 기도를 드렸다.

 

27일(수)저녁 집회는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의 사회로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대하 7:13-16절을 본문으로 ‘병든 세상, 하나님의 처방’이란 주제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박경배 목사의 인도로 통성기도의 시간을 갖고 “병든 세상을 치료하고 판단력을 잃어버린 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과 하나님 없는 인권과 자유를 주장하는 세력 앞에서 반역의 죄를 짓지 않고 십자가와 복음과 부활의 생명으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 후 오정무 목사(대전동산교회,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 마지막날인 28일(목) 저녁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김용의 선교사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마지막 날인 28일 저녁집회는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의 사회로 김용의 선교사(L.O.G 미션)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다시 한번 회개와 결단의 기도로 주님 앞에 서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선교사는 렘4:1-4절을 본문으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먼저 김 선교사는 “2000년 기독교 역사에 한국교회만큼 복을 받은 나라가 없다”면서 “전수 70년 한국교회에서 하나님은 엄청난 기적을 베풀어 주셨으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우리가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설명할 수 없는 기적으로 한국교회에 폭발적인 성장과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러한 은혜를 힘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된 인권과 죄악 속에서 질펀하게 살고 싶다고 외치는 동성애합법화 시도 등 세상이 썩어가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이러한 영적 수준으로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류의 소망, 교회의 소망은 오직 진리이신 주님을 만나야 하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감이 우리의 희망”이라면서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잠이 들었기에 결코 돌이키기가 쉽지 않으나 우리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희망이 있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인권이니 성평등이니 할 정도로 무너진 이유가 무엇인가를 살피면서 이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촉구한 후 “인간이 짐승 같은 짓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양심을 속이려고 법을 뜯어고치려는 시도를 하고 문화의 탈을 뒤집어쓰려고 하는 시대 속에서 희망은 오직 교회밖에 없다”고 말했다.

 

 

▲ 김용의 선교사는 회개 대성회 마지막 집회에서 원색적인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함으로 성도들에게 강현 영적 충격파를 던져줬다.     © 오종영

 

 

김 선교사는 이날 설교 말미에 강력한 회개를 촉구하면서 “회개는 자책이아니라 돌아가야 할 지점이 정확해야 한다. 바로 그 지점은 ‘십자가요 복음’이다. 이제 잃어버린 복음을 다시 찾아야 한다.”면서 “하나님은 힘이 없으신 게 아니다. 이제 정확히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가자.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선교사는 “주님께서 복음으로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실 것”이라면서 “하나님 뺀 인권, 하나님 뺀 자유! 이게 왠 말인가? 반역하는 죄를 지어서는 안된다. 십자가와 복음과 부활의 생명만이 희망이다. 회개 없는 천국은 없다”면서 여호와께로 돌아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설교 후에는 오종영 목사(영성교회,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의 인도로 통성기도를 했다. 이날 통성기도 시간에는 지난 닷새 동안 받은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은총의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이를 위한 결단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무너진 예배와 거칠어진 복음이 토양을 다시 기경하고 복음의 토양과 헌신의 거룩한 제단을 수축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손을 들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의 회개하고 복음 앞에, 십자가 앞에 다시 서서 하나님 앞에 굳게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한 후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 대전성시화본부 대표회장)의 축도로 5일간의 ‘회개 대성회’를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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