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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39회 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에서 개최
 
오세영   기사입력  2021/10/15 [14:23]
▲ 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9회 정기회가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회무처리와 목사안수 등을 실시하고 성료됐다. 노회장 임정묵 목사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133명의 총대들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리 후 강도사 인허 및 목사안수식 거행, 오정호 목사 노회회관 위한 특별헌금 약속 

제107회 예장합동총회 부총회장으로 오정호 목사 추대하고 노회차원의 추대위원회 조직 후 적극적으로 당선운동 펼치기로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대전노회(노회장 임정묵 목사) 제139회 정기회가 10월 11일(월) 오전9시 30분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78에 소재한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133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서대전노회 정기회에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노회회관관리위원회의 보고 후 회관 마련 후 남은 채무를 변제하는 일에 새로남교회가 일정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지 교회들이 십시일반 협력하여 노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마중물 역할을 자임해 총대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신안건토의에서 증경노회장 양희옥 목사가 “오정호 목사를 제 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모시는 추진위원회를 조직해서 도와드리자”고 제안하면서 “한 노회에서 총회장을 배출하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며 노회가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총회장의 직무를 능히 감당할 수 있는 배경과 능력을 갖춘 오정호 목사가 적극 협력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조직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참석한 총대들은 임원들과 증경노회장, 증경부노회장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오 목사의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출마와 선거를 돕기로 결의했다.

 

이에 오정호 목사는 “오로지 대전을 섬길 수 있는 새로남교회, 그리고 서대전노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달려왔다”면서 “서대전노회가 은혜 가운데 발전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또 오 목사는 “마음을 담아서 노회원의 뜻을 모으고 한국 교회가 어려울 때에 영적인 부흥과 재도전을 위해서 주님께서 서대전노회와 이 부족한 종을 써주시기를 원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정기노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임정묵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방영일 장로의기도 후 노회장 임정묵 목사가 출 19:16-25절을 본문으로 ‘백성이 다 떨더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임 노회장은 설교를 통해 “항상 이스라엘 백성의 편에 서 주시던 하나님께서 두려움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은 이스라엘의 범죄 때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소개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참사랑의 하나님이 때로는 우리를 훈계하시기 위해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한 후 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서대전노회 제139회 정기회가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개회예배 후 참석한 노회원과 장로총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회무처리는 서기 김판겸 목사의 목사112명과 장로 21명 등 모두 133명이 참석하였음을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후 회의순서를 임시로 채용했다.

 

이어 광고위원과 출결위원을 선정한 후 임원회 보고, 서기사무보고, 헌의문서 보고를 사전에 배부된 회의 자료서대로 받은 후 상비부와 시찰 각 위원회 보고가 이어졌다.

 

오전회무를 마친 후 속개된 오후 회무처리에서는 정치부보고와 총대보고 후 대전신학교 이사선출이 계획됐으나 이사선출은 임원회에 맡겨서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폐지도 결의했다. 이날 한 총대가 나서 “노회 내에서는 선관위의 불용론을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우리노회가 총회처럼 대거 임원이나 총대에 입후보하지 않기에 실효성 없는 제도와 규정을 두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제안 설명을 했다.

 

이에 노회장은 본 안건을 표결에 붙여 다수의 찬성으로 관련 규정을 삭제하기로 하고 규칙부체 보내 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상비부에 면려부의 신설도 결의했다. 양희택 장로가 “노회에 청장년 면려회를 다시 부활시키고 청장년들을 지도하기 위한 ‘면려부’를 신설해 달라”고 제안하자 규칙부로 보내 규칙을 개정한 후 면려부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오후 4시에 거행된 강도사 인허식과 목사 안수식 후에는 새로 안수 받은 오기환 목사, 김인호 목사, 박찬영 목사에 대한 신입회원 호명과 회의록 채택 후 노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정기회가 성료됐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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