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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한반도 복음통일 선교대회 개최
10월 8일(금) 전국 17개 시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 초청한 가운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오종영   기사입력  2021/10/15 [14:14]

 

▲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전국17개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 초청 2021한반도 복음통일 선교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강기총, 회장 이수형 목사)는 8일(금) 오전 7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7개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회장, 차기회장, 사무총장)을 초청한 가운데 ‘한반도 복음통일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상진 목사(강기총 상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선교대회는 이우탁 목사(울기총 대표회장)의 기도 후 기감 감독회장 이 철 감독이 설교자로 나서 ‘선한목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원도 출신인 이 감독은 “최근 한국교회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는 정부의 교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측면이 많기 때문”이라면서 “한국교회의 위기의 또 하나의 동인은 선한목자도 있으나 삯군도 있기 때문인데 최근 한국사회는 교회를 삯군으로 보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과거에는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인의 역할은 지대했다. 기독교가 불교, 천도교를 끌어들여서 독립운동도 하고 그 희생을 통해 한국사회를 살려냈다. 그렇다면 미래세대를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역사를 회복시켜야 한다”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다툴 필요가 없는 동성애 문제로 다투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동성애를 국가정책에 있어 중요사항도 아니고 나라발전에도 전혀 무익한 것인데 정치적인 의도를 통해서 이를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문제로 나라를 분열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부가 이런 문제를 내 놓을 이유가 없다. 또한 사학법도 문제이다. 이 문제로 기독교사학들의 인사권을 빼앗겨 버렸고 교육을 통한 다음세대 교육에 비상이 걸렸다.”고 우려를 전했다.

 

이 감독은 “이제는 분량이 아니라 복음의 질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 진정성의 가치를 가지고 설득해 나가는 시대적 환경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선한 목자들의 모임이 되어 양들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신재영 목사(경북기총 대표회장)가 ‘복음으로 통일 대한민국이 이루어지도록’, 김길수 목사(인천기총 대외사무총장)가 ‘민족복음화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특별기도를 드린 후 서석근 목사(강기총 증경회장)의 축도로 선교대회를 마쳤다. 행사를 주관한 강기총, 이수형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보았다”면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교대회 후에는 김재박 목사(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조찬기도를 끝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강원 평창=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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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5 [14:1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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