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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대전노회 노회설립 100회기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펼쳐
12일(화) 오전 10시 목양교회(성실환 목사)에서 대면 및 비대면으로 99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예배 및 회무처리하고 성료
 
오종영   기사입력  2021/10/15 [14:12]

 

▲ 예장백석 대전노회 제100회 기념감사예배가 목양장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회장 김병일 목사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예장백석 대전노회(노회장 김병일 목사)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동구 동대전로 303에 소재한 목양교회(담임 성실환 목사)에서 제100회 정기노회를 개최한 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장로교단의 노회는 연 2차례씩 개최되므로 정확히 노회설립 50주년을 맞이한 것이다. 이에 대전노회는 기념예배와 기념책자 제작, 기념동영상 제작을 비롯해 노회원들의 일체감과 소속감을 고양시킬 수 있는 의복을 제작해 배부하면서 새로운 50년의 꿈을 향해 전진을 했다.

 

이날 100회 기념감사예배는 노회장 김병일 목사의 사회로 참석자들이 총회 윤리강령을 낭독한 후 서기 박상섭 목사가 회원호명을 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현장과 줌을 통해 99명의 회원들이 100회 노회의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기의 회원참석보고를 받은 노회장은 개회를 선언한 후 예배를 시작했다. 예배의 기도는 증경노회장 신청호 목사가 드렸고 이효원 목사(증경노회장)의 성경봉독(에스겔 2:1-3:3), 목양교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성실환 목사(증경노회장)가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교단과 교계 주요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 대전노회 100회기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시청했으며 증경노회장인 양승명 목사와 이병후 목사의 축사,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정무 목사와 증경노회장 박경배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격려사 후에는 강도사 인허자인 김범순 씨와 황경란 씨의 인허자 상정 후 목사, 장로, 전도사 합격자들에게 고시 합격증을 전달한 후 노회장이 직전노회장 박정락 목사와 직전노회장소를 제공한 평강교회 이강재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성실환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날 실시할 예정이었던 성찬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제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김병일 목사의 사회로 서기 박삼섭 목사가 기도한 후 서기의 신입회원 심의보고와 신입 회원 가입 청원 및 인사가 있은 후 서기 박삼섭 목사가 현장 및 영상참여 포함 99명(현장 33명, 줌 66명)참석을 보고하니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회순채택은 보고서대로 채용됐으며, 회의록서기 류희구 목사가 보고한 전회의록을 보고서대로 받고 적법절차에 의해 노회규칙을 받았으며, 회장통고, 서기보고, 회계보고, 경과보고까지 특이사항 질문 후 보고서대로 받은 후 감사보고를 받았다.

 

▲ 현장참석자들과 줌 형식으로 열린 예장백석 대전노회 제100회 기념감사예배 및 정기노회 후 노회장 김병일 목사가 폐회를 앞두고 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100회기 기념 사업위원장이 보고한 기념사업으로 모두 4천만여원의 예산이 책정된 가운데 기념의복을 제작해 전 교역자 부부에게 배포했으며 기념의복 콘테스트도 진행함으로써 교단성과 일체감을 고양시키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대전노회는 본래 100회기를 맞아 노회원부부의 제주수양회를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기념의복 제작으로 선회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100회 기념 광고와 기념 동영상 제작 및 노회원들의 시와 설교문을 비롯한 다양한 기고문들을 엮어 기념책자로 펴낼 예정이다.

 

또한 노회파송 선교사들에게 각 100만원을 100회기 노회에서 지출하기로 했으며, 노회 공로목사인 고창훈, 김황제 목사에게도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청원안건(정, 부노회장 구비서류의 변경사항)과 전도부가 청원한 전도비 지출 불가규칙에 대한 수정사항(선교사지원을 노회 3년 이상 사역한 자를 1년 이상 사역한 자로 수정)에 대해 청원한 대로 허락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신안건과 기타안건을 처리한 후 내회장소를 중도교회(양승명 목사)로 결정한 후 직전노회장 박정락 목사의 폐회기도 후 노회장 김병일 목사가 폐회를 선언하고 정기노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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