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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형진이의 소소일상’, 성민원에 노인일자리 창출 기금 300만원 전달
2015년부터 꾸준한 선행 이어와
 
오세영   기사입력  2021/08/11 [12:53]

 

▲ 유튜브 ‘형진이의 소소일상’은 성민원에 노인일자리 창출 기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 오종영

 

“누구나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성민원(이사장 목사 권태진)은 25일 유튜브 ‘형진이의 소소일상’을 운영하는 김형진 유튜버에게 어르신의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김형진 유튜버는 2015년 성민원과 ‘쌀양해 러브미 프로젝트’로 인연을 맺었다.

 

쌀양해 러브미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후원받은 쌀로 떡국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200분께 전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후 김형진 유튜버는 쌀양해 캐릭터인 ‘쌀양이’로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과 유튜브 채널 수익금 일부를 성민원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민원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산하의 시니어클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성민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김형진 유튜버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진 유튜버는 “이름처럼 소소하게 시작한 유튜브가 구독자 20만명을 넘고 쌀양이로 만든 굿즈도 많은 분의 사랑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다”며 “받은 사랑에 비하면 초라한 금액이지만, 기부금을 통해 어르신들이 누구나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더 많이 조성되길 바란다. 함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원은 군포제일교회 부설 복지기관으로 설립돼 산하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군포 시니어클럽과 이천 시니어클럽을 수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두 기관을 통해 어르신들께 매년 약 3400개의 일자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창조주의 뜻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며 섬김, 나눔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4차원의 복지를 지향해 영육이 행복한 복지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종교와 빈부, 인종을 초월해 세계 속에 희망을 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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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1 [12:5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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