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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 중부협의회 차기회장에 김정설 목사 확정
8월 6일(금), 청주시 제이원호텔에서 실무임원회 열고 윤익세 목사 최종시한에 총대자격 회복하지 못함에 따라 실무임원회에서 김정설 목사로 학인하고 8월 둘째 주 기독신문에 공고키로 결의
 
오종영   기사입력  2021/08/07 [13:15]

 

▲ 1 예장합동총회 중부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8월 6일(금) 오전11시 청주시 오창읍에 소재한 제이원호텔에서 1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기자

 

 

정기총회 후 실무임원 추가는 이번 회기만 적용하고 다음부터는 불가로 결의한 후 김미열 목사, 서기영 장로 실무회장과 공동수석회장에 추가, 윤익세 목사는 공동회장에 추가하기로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중부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8월 6일(금)오전11시 청주시 오창읍에 소재한 제이원 호텔에서 실무임원회를 열고 실무임원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8월 둘째 주에 기독신문에 임원조직을 공고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안양 성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윤익세 목사가 총대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에 따라 7월 말까지 총대지위를 해결하지 못할 시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한다는 상호 합의에 의거 복수로 차기회장 후보에 올랐던 김정설 목사가 차기회장으로 확정됐다.

 

이날 실무임원회에서는 실무임원의 경우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사람 외에는 불가하다는 원칙론이 대두돼 일부 추가된 실무임원에 대한 자격유무가 문제로 대두됐다. 그러나 그동안의 관례에 따라 임원회에서 추가로 임원을 선임하되 이번회기만 추가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수석공동회장 서기영 장로와 실무회장 김미열 목사 등은 실무임원의 지위가 그대로 유지됐으며, 윤익세 목사는 총대 지위문제를 충족시키지 못해 차기회장에서는 탈락했지만 총대와 관계없는 공동회장에 추대함으로 협의회에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이날 중부협의회 실무임원회는 15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기 박순석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노두진 목사가 성경봉독(요한복음15:5)을  한 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상임회장 박석만 장로의 광고와 명예회장 박춘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15명의 실무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실무임원회에서는 정기총회에서 복수로 추천됐던 윤익세 목사와 김정설 목사 가운데 김정설 목사를 차기회장으로 확정하고 기독신문에 공고하기로 결의했다.(오범열 회장이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회무처리는 실무회장 최찬용 목사가 기도한 후 서기가 15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회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회의록서기 노두진 목사가 보고한 전회의록을 받고 사무처리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결의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차기회장 문제를 놓고 확정 유무에 대한 논의 결과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사안은 임원회에서 임으로 변경할 수 없다는 전체적인 의견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윤익세 목사가 7월 31일(토)까지 기한을 주면 총대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므로 기한을 달라고 요청한 것을 당시 임원 전형위원회에서 받은 후 본회에서 보고 후 그대로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윤 목사가 7월 말까지 총대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으나 결국 윤 목사가 총회에서 약속한 기일을 넘김에 따라 기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서를 임원회에 제출했고, 임원회는 총회의 위임사항이므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김정설 목사를 차기회장으로 확정했다.

 

또한 총회에서 8월 첫째 주에 기독신문에 조직광고를 내기로 했으나 윤 목사에게 부여한 시일이 7월 마지막 날로 실무임원회를 열어 임원을 확정하고 공고를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해 둘째 주에 조직공고를 하기로 했다.

 

이어 실무임원 추가건과 윤익세 목사의 임원삽입 유무에 대한 견해차가 일부 있었으나 윤익세 목사가 공동회장에 들어가는 것은 총대유무와 무관한 사안이므로 공동회장에 넣기로 했고,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임원은 뺄 수 없으나 서기영 장로와 김미열 목사 등이 수석공동회장과 실무회장에 추가된 것은 전례를 따라 임원회에서 해 온 것이나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까지만 전례대로 하기로 했으며 다음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한 후 엄격히 정관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대표회장이 소속된 노회에서는 상임총무, 상임회장, 서기, 회계, 회의록서기가 불가하다는 결의를 했으며, 부총무와 공동회장 등은 가능한 것으로 결의했다.

 

한편 중부협의회는 주요 사업계획으로 상정됐던 체육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유보했으며, 부부수련회는 11월 8일(월)-10일(수)까지 제주도에서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본 행사를 기독신문 조직공고에 삽입하여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실무회장 김문기 장로의 오찬 및 폐회기도를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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