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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서부연회 제2차 재건 제28회 서부연회 성료
지난 달 24일(목), 서울 빛가온교회(담임 서길원 목사)에서 사무처리 진행
 
임명락   기사입력  2021/07/06 [14:44]

 

▲ 기감 서부연회가 빛가온교회에서 개회된 가운데 기감 이철 감독회장이 서부연회 객권교수 5명을 위해 장학금1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세상의 빛으로 다시서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기감 제2차 재건 제28회 서부연회가 100여명의 실행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노원구 상계로에 소재한 빛가온교회(담임 서길원 목사)에서 회집돼 조직과 사무처리를 마친 후 연회를 마쳤다.

 

이날 연회에 참석한 이 철 감독회장은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그동안 서부연회는 1994년에 제2차 재건연회로 모인이래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또 북한 지역 및 동북 3성 지역의 선교를 위해 감리교회를 대표하여 일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서부연회 본부와 22개 지방회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 전도,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쓰자”고 당부하면서 “북한 주민을 더욱 사랑하고 그곳의 교회를 도울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방안을 찾고 힘써 섬기며 민족의 고난과 함께 겸손히 희망을 나눔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귀한 청지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 후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서부연회와 온 감리교회 위에 함께 하시길 축원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서부연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조직과 사무처리/ 2020년도사업보고/ 2021년도 예산 사업계획/ 공동안건/ 신임감리사 임명장수여/ 기타 안건처리 /시상 및 장학금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예배는 빛가온교회 담임 서길원 감리사(동북선교지방의) 사회로 시작돼 기독교대한감리회신앙고백 후 우종칠(함북남지방)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테너 양일모 권사의 특별찬양(빛가온교회 호산나찬양대 지휘자)후에는 이철 감독회장이 ‘한알의 밀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정경윤 장로(함남북지방)의 헌금기도와 소프라노 조은화 집사의 헌금특송 후 김길진 감리사협의회장이 축도를 함으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 서부연회 개회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연회조직과 사무처리는 이 철 감독회장 진행으로 참석인원 보고가 이어진 후 이 감독회장이 개회를 선언했고, 이어 회순채택 후 목회자 75명과 평신도대표 25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터민장학위원회 장학금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한민족목회신학대학원생 200만원(1명), ▲목원대학교 신학생 150만원(1명) ▲서부연회(객원교수 5명)장학금 1,000만원을 한민족목회신학대학원에 제28회 연회에서 전달했다.

 

이어 ▲함남북지방 김청환 감리사 ▲강원북지방 황용규 감리사 ▲강원남지방 우용원 감리사 ▲황북동지방 권요섭 감리사 등 신임 감리사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로패 시상 시간에는 ▲공로패 김영호 목사(향남지방)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평양동지방(이현식 감리사)와 남포지방(김영대 감리사)에게는 우수지방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 서부연회에 충청연회에서는 목회자 4명 평신도 2명이 참여했으며, 김청환 감리사 및 엄재용 목사는 이번 서부연회에서 통일선교회가 실시하고 있는 북한선교사역을 소개하면서 ‘통일선교회’가 충청연회산하의 선교기관 단체임을 서부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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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6 [14: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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