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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제69차 오정무 회장 취임 후 첫 임원월례회의
판암교회에서, 정기회의에서 이첩된 예산안 처리와 임원조직 확정하고 8.15연합예배 등 주요 안건 처리
 
오세영   기사입력  2021/07/06 [14:36]

 

▲ 판암교회에서 열린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제69회기 첫번째 임원월례회가 열린가운데 오정무 회장의 회의 인도와 박명용 장로의 평등법 대응관련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 오종영

 

대기연 6월 정기 임원월례회가 6월 15일(화)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옥천로에 소재한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69차 신임임원 조직을 완료하고 새로운 임기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부회장 최도훈 목사(동대전성결교회)의 사회로 자문위원 이택준 장로(빛날교회)가 기도한 후 증경회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가 잠언 21:21절을 본문으로 ‘방향 정립’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아무리 크고 대단하다고 할지라도 대의명분이 없다면 설득력을 잃어버리는데 본문은 우리에게 대의명분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온전한 윤리와 도덕을, ‘공의와 인자’를 지켜나갈 때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는다고 했다. 만약 공의와 인자가 없다면 수치스러운 결과 앞에 직면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이 나라 민족을 향하여 명분과 공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어느 누구보다 비교 할 수 없는 날카롭고 예리하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의로움이 필요하며 이것을 따를 때에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은 그분의 공의의 기준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맞추셨고 우리는 그분에게 전가된 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것”이라면서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는 바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우리는 영광과 공의를 나라와 개인에게 베푸는 교회로 쓰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대해서는 법률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오정무 회장이 인사말을 전한 후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의 광고와 판암장로교회 홍성현 목사의 인사 후 증경회장 편무해 목사(대전그리스도의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회장 오정무 목사의 사회로 임원회의가 진행됐다. 임원회의에서는 먼저 서기 김진태 목사의 참석자 보고 후 개회가 선언됐다.

 

이어 전회의록 낭독과 회계보고 후 안건상정이 이뤄졌다. 이번 정기 임원월례회에서는 지난 정기총회 시 이첩된 예산안처리와 재정이사회 조직, 제69차 임원조직, 8.15연합예배와 관련된 안건을 처리했으며, 회장 및 사무총장 활동보고도 이어지는 등 관련 안건을 결의한 후 정기총회를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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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6 [14:3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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