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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7개 시ㆍ도, 226개 시ㆍ군ㆍ구 한국기독교인총연합회 위촉식
6월 1일(화) 대전제일교회에서 모임, 이사장 정동만 장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오세영   기사입력  2021/06/15 [14:12]

 

▲ 전국 17개 시도 및 226 시군구 한국기독교인총연합회는 6월 1일 대전제일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위촉식을 거행한 후 모임의 법인화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전국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한국기독교인총연합회’(이사장 정동만, 대표회장 권태진/ 이하 한기총연)은 6월 1일(화)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에서 약 60여명의 시·도 및 시군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단체의 법인화 작업에 돌입했다.

 

‘한국기독교인총연합회’로 명명된 ‘전국 17개시·도 226개 시·군·구 한국기독교인총연합회’는 2018년 여름 부산에서 60여명의 대표자들이 모여 나라와 교회, 그리고 사회를 위한 성경적 가치관 확립을 목표로 출범하여 논의를 한 후 그해 10월 서울(시청광장)에서 기도회를 개최하고 동성애와 차별법, 다문화, 건전가족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보다 적극적인 사역을 시행하기 위해 17개 시ㆍ도 연합회에 관련활동을 위한 회의소집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어 자체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1년 임기의 회장제도로는 사역의 연속성이 이뤄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7개 시·도 대표를 비롯해 56명의 각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대표자들이 모여 새로운 기관 출범의 당위성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

 

이에 6월 1일(화) 오전 11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현 시ㆍ도 대표회장을 공동회장단으로 위촉하고, 증경회장단들을 상임회장단으로 위촉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단체의 조직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은 후 사역의 연속성에 대한 해답을 찾기에 이르렀다.

 

모임의 공식적인 명칭은 전국17개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한국기독교인총연합회로 명명하고 성경적 세계관과 기독교적 가치관 확립을 핵심으로 하여 우리 사회 속에 건강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게 됐다.

 

모임의 성격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정치적 노선을 지향하고 성경적 가치관과 신앙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함으로 교회와 우리 사회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되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 법의 제정을 막기 위해 효율적인 행정시스템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단체의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안준호 목사의 사회와 김봉준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부·울·경 직전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가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했고, 충기총 직전회장 김상윤 목사가 모임의 출범 취지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향후 사단법인의 추진일정과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한기총연의 이사장은 정동만 장로(부산온천교회)가 맡았고, 대표회장은 한교연 대표회장인 권태진 목사가 맡아 모임을 이끌게 됐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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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5 [14:1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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