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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인 대책은 무엇인가?" 미래목회포럼, 새로남교회에서 제17-2차 포럼 개최
14일(금), 백선희 교수(서울신대),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장) 발제 후 고명진 목사, 조희완 목사 패널토의
 
오종영   기사입력  2021/05/26 [16:17]

 

▲ 미래목회포럼은 14일(금) 오전11시에 새로남교회에서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제17-2차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서 대표 오정호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으로 포럼을 통해 대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은 14일(금)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78에 소재한 새로남교회에서 제17-2차 포럼을 개최했다.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이상대 목사(총괄본부장, 서광교회)가 좌장으로 나서 포럼을 인도했다.

 

포럼 발제자로는 백선희 교수(서울신학대학, 육아정책연구소장 역임), 현용수 박사(쉐마교육연구원장, 전 서울교대 초빙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제4차 저울산·고령사회 기본계획(저출산 정책의 주요 내용과 비영리부분의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저출산 극복한 이스라엘의 쉐마교육 연구와 교회 임상 결과 발표(저출산 극복 대안 제시)를 중심으로 발제를 한 후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와 조희완 목사(중앙위원, 산창교회)가 패널토의를 했다.

 

포럼 개회기도를 드린 후 인사말을 전한 대표 오정호 목사는 “대한민국 인구가 소멸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2019년 5185만명을 정점으로 지난해에는 사상 첫 인구감소를 기록했고, 올해에도 계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이어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고, 1인 가구 비중이 40% 돌파를 앞두고 있어 교회가 움직이고, 반응하고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지나는 동안에 한국교회가 본질을 회복하여 알곡교회로 드러나기를 기원 한다”고 인사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백선희 교수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저출산 정책의 주요 내용과 비영리부분의 협력과제)라는 주제로 인구절벽이 뒤흔들고 있는 한국사회를 조명하면서 한 아이가 여섯 어른을 부양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이어 연차별 인구감소현황을 소개하면서 출생아수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으며,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지방인구 위기는 지방소멸 위험지수를 더욱 키우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영향이 심대하지만 OECD국가 중에 유일하게 한국이 초저출산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한국의 고령화문제는 그 속도가 급격하다면서 이로 인한 부양 부담의 문제와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경제 성장유지의 문제 앞에 봉착하게 되고, 유소년 부양비와 노년 부양비, 사회경제적 위기 뿐만 아니라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결혼 출산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을 소개하면서 생애주기별 지원계획과 영아기 집중투자와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체계, 청년기 삶의 기반 강화와 일하는 모두의 육아휴직 권리확대, 다자녀가구 지원강화, 신중년의 품격있고 활기찬 일·사회 참여 확대에 대한 소개를 했다. 특히 비영리 부문과의 협력과제 중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정책에 종교계의 참여를 강조하면서 경제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회의 협력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용수 박사는 ‘저출산 극복한 이스라엘의 쉐마교육 연구와 교회 임상결과 발표’(저추란 극복 대안 제시)라는 강의를 통해 “세계 최저 출산율을 자랑하는 한국(0.84명)은 많은 학자들의 원인분석과 대책에도 불구하고 더욱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잘못된 진보성향의 성교육문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본질문제를 왜곡시키고 있으며,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정부의 방침이나 국회의원 및 사법부가 법을 만들거나 개정할 때 가정을 파괴하는 쪽으로 한다”고 우려를 전했다.

 

이어 “유대인의 고출산율(8명)의 본질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이라면서 정통파 유대인들의 평균출산율을 사례로 제시했다. 특히 “구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유대인들의 사명이 유대인과 한국인의 출산율에 차이가 나는 근본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저출산의 본질로 낙태법 폐지와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들면서 “성교육의 올바른 대안은 유대인처럼 성경에 기초한 바른 결혼의 목적과 성결한 삶을 설득력 있는 논리로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쉐마교육을 받고 4자녀를 출산한 이재현 집사 가정과 동상제일교회 조수동 목사의 다자녀 출산을 예로 쉐마교육이 저출산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쉐마교육을 받고 5남매를 키웠던 김치남 목사의 쉐마실천기를 소개하면서 쉐마교육의 유익을 소개하면서 여성가족부와 교회의 저출산 대책은 쉐마교육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의를 했다.

 

특히 정부를 향해 정부는 가정을 해치는 악법을 제거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성교육을 시키며, 진보 페미니스트를 가정과 여성 관련 공무원 채용에서 제외시키며, 교회를 탄압하지 말고 적극 도우라면서 “정부와 여성가족부는 저출산 대책을 쉐마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회만이라도 쉐마교육을 실천하여 저출산을 극복하자고 제언했다.

 

발제 후에는 패널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저출산의 근본 원인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 및 실현가능한 다산 정책과 저출산 예방책에 대한 열띤 토의를 이어간 후 포럼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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