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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교회 창립 60주년 맞아 기념논총 발간 세미나
본향교회 부교역자 출신 목회자 초청‘행복 목회의 신학과 실천’주제로 기념강좌, 교단 주요 신학자 33인 참여
 
오세영   기사입력  2021/05/11 [15:16]

 

▲ 광주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교회창립60주년 기념 기념강좌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총회한국교회연구원장 노영상 박사     © 오종영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본향교회(채영남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25일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창립60주년 기념 논총집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 기념강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25일(주일) 열린 기념행사는 오전예배는 감사예배로, 저녁예배는 본향교회 부교역자 출신 초청을 겸한 교회창립60주년 기념강좌로 진행됐다.

 

서영식 목사(성산교회) 인도로 시작한 기념강좌는 주경수 목사(옥과교회)의 기도, 손인호 목사(양양대교수)의 특송, 주문창 목사(화순본향)의 ‘너는 복이 될지라’(창22:1~2) 제목의 설교 순서로 드렸다.

 

주문창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어려울 때도 지켜보시고, 좋을 때도 지켜 보신다”며 “변함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강좌는 본향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소속교단 신학자 33명이 신학별로 연구한 것을 하나로 묶어낸 논문집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으로 노영상 박사(총회한국교회연구원장)가 강의에 나섰다.

 

▲ 광주 본향교회(채영남 목사)가 교회창립6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5일(주일) 저녁 7시 30분에 기념강좌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상영 박사(총회한국교회연구원장)가 '행복목회의 신학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 오종영

 

노영상 박사는 “본향교회 영구표어인 ‘너는 복이 될지라’는 행복을 의미한다”며 “모든 신학의 관심은 행복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채영남 목사는 “행복한 목회는 성도가 행복하고, 지역과 나라와 민족의 행복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이 아니겠는가”라며 “죽음과 삶의 교차점에서 하나님은 ‘복이 될지라’는 말씀으로 생명을 주셨고, 이후의 삶은 오직 예수님으로 복이 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본향교회는 교회창립 기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사단법인 해피코리아 센터를 개관한 본향교회는 베트남 선교센터를 연내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하반기에는 항존직 임직식과 교회60년사 발간, 역사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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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5:1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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