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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오롯이 한 교회만을 섬겨온 이종석 목사, 신도시 목회의 희망을 전하다.”
조용한 리더십을 통해 총회 정치부장과 헌법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총회봉사와 한장총부흥사회대표회장 역임을 통해 축척된 경험을 토대로 오는 9월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에서 부서기 예비후보로 나서
 
오종영   기사입력  2021/04/03 [20:19]

 

▲ 본지 발행인 오종영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대담에임하고 있는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     © 오종영

 

331(),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에 취임하며 수도권과 영남지역 교직자들의 신망도 두터워 준비된 일꾼 자임

 

 

 

▲ 우만동에서-상현동으로-광교신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는 광교제일교회의 모습(세번째 사진이 광교신도시가 건설되면서 새롭게 신축입주한 교회의 전경)     © 오종영

 

편집자 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로 신도시에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아파트 단지를 맞보고 있는 광교제일교회,

도심 4거리에 위치해 신도시 관문과 같은 곳으로 교회 앞으로는 자이아파트와 프로지오 등 수많은 아파트가 배후에 자리하고 있어 광교신도시로도 명명되고 있으며, 교회 뒤쪽으로는 새빛초등학교와 상현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교육기관 등이 소재하고 있고 교회 주변은 천변이 녹지구역과 공원으로 개발되어 있어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멀리서도 교회의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온다.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이종석 목사로 이 목사는 본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이후에 신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면서 법학사, 신학사, 사회복지학사 등을 취득했다. 이 목사의 신학 입문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도중 야간신학교에 진학해 주간에는 대학에서 법학을 야간에는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목회자의 소명에 응답한 바 있다.

 

▲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광교제일교회 담임 이종석 목사     © 오종영

 

신학교 시절 천호교회에서 처음 교육전도사 사역을 시작했고, 이후 공수부대에서의 군 복무를 마친 후에는 서울 중구 필동 소재의 한민교회와 천호제일교회에서의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 사역을 한 바 있다.

이후 개척목회를 하는 친구 부부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수원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수원시 우만동에서 동신교회를 개척한 후 교회를 비워달라는 건물주의 요구로 현재 교회가 소재해 있는 땅을 매입한 것을 계기로 20여 년 전 연건평 400여 평의 교회를 건축한 데 이어 광교 신도시 개발과 함께 10여 년 전 현재의 교회를 건축한 후 지금까지 30년을 오롯이 수원의 영적관문을 지키는 목회자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이제는 600여명의 성도들이 가족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고, 1천여 평의 교회를 건축한 후 광교 신도시 복음화의 첨병으로 앞장서면서 그가 속한 동수원노회 노회장과 소속교단인 예장합동총회에서 정치부장과, 헌법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부서에서 그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하며 조용한 리더십을 보여 왔던 이 목사가 올 9월 개최되는 예장합동 제106회 총회에 부서기 예비후보로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이 목사가 시무하는 광교신도시에 소재한 광교제일교회를 찾아갔다.

 

 

대담 및 사진·/ 발행인 오종영 목사

 

 

▲ 처음개척했던 동신장로교회(現 광교제일교회) 전경으로 우만동 소재 33평의 상가건물을 임대해 교회 겸 사택으로 활용했다.     © 오종영

 

1991년 설립된 광교제일교회, 30년을 오롯이 수원시 복음화의 깃발을 꼽다.

 

광교제일교회1991418일 이종석 목사에 의해 설립됐다.

 

교회의 설립과정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당시 천호제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이 목사는 수원에서 개척목회를 하고 있던 친구목사 부부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수원을 방문했다가 우만동의 한 상가건물이 눈에 들어와 교회 개척에 나섰다.

 

불교신자인 건축주의 완고한 거부를 특유의 친화력으로 설득한 후 33일 우만동에 소재한 한 상가건물 33평을 임대해 첫 예배를 드리다가 418일 수원노회 주관으로 교회설립예배를 드렸다. 당시 33평의 상가건물은 이목사의 사택과 교회를 겸한 공간이 됐다.

 

이후 교회개척 6개월 만에 자립을 선언하고 경기도 광주 소재의 어려운 교회에 매월 10만원씩의 선교비를 지원했고, 개척 8개월 차에는 수원 소재의 유신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도 지원하는 등 선교지향적인 목회관을 형성한 바 있다.

 

▲ 교회설립예배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는 이종석 목사와 노회 관계자들     © 오종영

 

 

그리고 개척 4년차에 들어선 동신교회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544번지 소재의 대지 287평을 매입하여 종교부지로 전환한 후 IMF를 거친 후 개척 9년차에 들어서던 해 장년성도 100여명으로 성장하여 안정기를 맞았다.

 

인들도 대부분 3.40대 부부들이 주를 이룰 정도로 젊고 건강한 교회로 교인들 대부분이 안정된 생활력은 기본이고 교인들의 학력 수준도 80%가 대졸일 정도로 다양한 사역에 대한 소통도 잘돼 교회의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던 중 당시 목회하던 교회건물주의 퇴거요구에 의해 현재 자리에 첫 번 째 교회를 건축하게 된다. 첫 번째 교회는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400평의 예배당으로 적벽돌로 건축해 상현동 시대를 열게 된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광교신도시가 건설되기 이전으로 산과 천변지역에 소재한 교회인지라 부흥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침체기를 경험하기도 했다.

 

▲ 우만동 임대교회의 퇴거요구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상현동에 매입해 두었던 교회에 연건평 400평의 교회를 건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 오종영

 

 

▲ 광교신도시 개발과 함께 상현동 구 예배당을 헐고 연건평 1000평의 예배당을 신축하고 새로운 도약기를 맞아 부흥을 거둡하고 있는 광교제일교회 현 예배당의 모습     © 오종영

 

그러다가 개척 20년차를 맞던 해 교회지역이 지구단위계획에 편입돼 광교신도시 건설이 시작됐다. 그런데 신도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교회 자리가 존치결정이 내려지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교회 옆이 하천지구인데 지표가4m나 높아지고 도로는 더 높아지게 되어 교회건물이 볼품없게 된 것이다. 이에 부득불 교회를 다시 헐고 지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새로운 교회건축을 시작하여 지하2, 지상4층 연 건축면적 1000평의 교회를 신축하게 된다.

 

그리고 동신교회는 신도시건설과 교회신축을 기해 기존의 동신교회광교제일교회로 명칭변경을 한 후 약 600여명의 성도들이 영적 공동체를 이뤄 조용한 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 수원에서 처음 교회를 설립했을 당시의 이종석 목사 가족과 개척성도들의 모습     © 오종영

 

법학도에서 목회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에 응답한 이종석 목사

 

이종석 목사는 경북 영주에서 출생하여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한 후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이후에 신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제80회로 졸업한 이 목사는 신학교 재학 시 천호교회(노의일 목사)에서 교육전도사 생활을 하면서 획기적인 주일학교 부흥(4배의 부흥)을 일궈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천호교회에서 2년여 동안 교육전도사 생활을 한 후 태권도 유단자였던 그는 제7공수특전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후 이 목사는 당시 김정문 목사가 담임하던 서울 중구 필동소재의 한민교회의 청빙을 받아 총신대학원 졸업 시 까지 교육전도사 생활을 한 후 당시 김인식 목사가 시무하던 서울동노회 소속의 천호제일교회의 청빙을 받고 동 교회에서 시무전도사, 강도사를 거쳐 부목사로 만 5년여를 섬겼다.

 

그러던 중 수원 매탄동에서 개척목회를 하고 있던 친구에게 식사대접을 하기 수원을 방문한 이 목사는 친구의 권유를 받고 개척목회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 이 목사는 외유내강형의 목회자로 조용하면서도 논리적인 강직함도 갖추고 있어 소리없이 폭넓은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종영

 

경북 영주에서 초·중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법학, 신학, 사회복지학 공부 후 동수원노회장 4회 및 총회 내 주요 위원회 및 정치부장과 총회특별재판국원, 헌법위원회 연구위원 역임

 

영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로 상경하여 대학에서 법학사를, 신학대학에서 신학사를 취득했고,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목회과정에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과 국제복음신학대학원(GATG)에서 목회학박사를 취득한 바 있다.

 

또한 동수원노회로의 이명 후에는 4번의 노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고, 9번의 총대활동과 제102회총회 정치부장, 교회부동산매매금지위원회에서 임원을 역임한 바 있고, 성석교회복귀처리위원회 위원장, 헌법위원회 연구위원, 총회특별재판국원, 총회실행위원 등을 통해 총회발전을 위해 기여하면서 총회의 생리를 체득하며 섬겨왔다.

 

▲ 이 목사는 지난 3월 31일(수) 서울 종로에 있는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32차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추대됐다.(임역원 교체식을 하고 있는 모습)     © 오종영

 

왕성한 연합활동과 한장총부흥사회 대표회장 역임 및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등으로 섬기며 아시아복음선교회 통한 선교사역에도 헌신

 

광교제일교회는 교회 개척 후 6개월 차에 국내선교를 시작했고, 교회설립 4년차부터는 해외선교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해 필리핀 앙헬레스의 김동훈 선교사를 후원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마닐라의 송성호 선교를 돕는 등 후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 이 목사는 필리핀과 캄보디아를 중심한 아시아복음선교에 열정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사진은 선교현지에서의 행사 모습)     © 오종영

 

이후 아시아복음선교회(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을 중심으로 한 선교단체)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며 2년마다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선교대회는 컨벤션을 임대해 1만여 명이 참석해 캄보디아 중앙TV에서 뉴스보도를 내보낼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아시아복음선교회를 통해 현지 및 국내파송 선교사들을 후원하며 교회 설립, 현지 목회자 세움 사역, 교육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외부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부흥사회(대표회장 강창훈 목사)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아시아복음선교회(AGM)이사로 활동하면서 캄보디아 국방부에 한국어교실을 설치해 장교들에게 한국어교육을 위한 각종 교육기자재(컴퓨터 포함)를 후원함으로써 캄보디아 훈센총리로부터 훈장추서를 받은 바 있다.

 

▲ 이 목사는 개척초기부터 선교지향적 목회방향을 정한 바 있으며 아시아복음선교회를 통한 캄보디아 선교일환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샌총리로 부터 훈장을 추서받은 바 있다.     © 오종영

 

 

총회활동경험을 통해 들여다 본 총회행정의 발전적 방향성 제시 위해 부서기 출마 결심한 이종석 목사

 

이 목사는 나서기를 좋아하기보다는 뒤에서 바라보는 성격이다. 그러나 객관적 시각으로 우리 총회를 보면서 느낀 바가 많다.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는 있으나 총회구성원들이 보는 총회정치는 크게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그래서 교회와 교단정치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신뢰받지 못하는 정치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에게 믿음을 주는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그리고 자신이 이런 부분에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다.

 

이 목사는 총회선거제도가 직선제로 바뀌어 질 때 정치부장을 했다. 그런데 직선제로 변경 후 총회선거가 너무 과열되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사로잡혔다. 이와 관련해서로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정치가 아니라 믿고 함께 갈 수 있는 정치를 이루어 가는 총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다소나마 일익을 담당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비후보로서의 고충도 털어놨다. 어려운 점은 임원후보 추천을 봄 노회 때 받고 선거운동을 금지시켜 놓다보니 봄 노회 이전에 선거운동이 과열되고 선거운동이 장기전으로 펼쳐지게 되는 점은 매우 아쉽다.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고, 또 하나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이 너무 자주 바뀌다보니 후보들이 미처 따라가기가 힘든 상황으로 이 부분의 보완도 필요하다고 어려움도 호소했다.

 

 

▲ 이 목사는 총회서기는 총회의 발전을 설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정가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오종영

 

서기는 총회의 발향을 설정하는 사람이 아닌 행정가여야 해

 

서기의 역할에 대해 이 목사에게 물었다. 이에 이 목사는 부서기후보로서 이야기를 한다면 부서기나 서기는 총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는 총회장의 몫이다. 서기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정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총회의 서기는 모든 행정이 물 흐르듯이 흘러갈 수 있도록 다뤄주어야 한다. 그런데 정치를 한다면 총회의 방향성이 뒤틀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서기는 법과 원칙을 따라 총회행정을 잘 이끌어가야 하고, 특히 약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서기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행정서류 접수 시에도 힘 있는 사람 중심으로 되어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서류접수가 너무 지체되다보니 민원인의 입장에서는 아쉬움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류발송(문서발송)도 절차를 따라 정당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 서류가 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나갔다는 얘기들이 종종 회자되곤 했던 때도 있었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그래서 서기는 문서수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고 말했다.

 

 

▲ 법치를 지향하고 정치적 편향성을 지향하며 공평무사한 신뢰성 있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서기의 직무라고 이 목사는 강조한다.     © 오종영

 

법과 원칙, 정치적 편향성 배제, 공평무사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서기의 직무와 역할

 

이 목사는 서기의 직무와 관련된 생각도 전했다. 누구나 하는 이야기인데 법과 원칙에 따르고, 정치적 편향성을 철지하게 배제할 것이며,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한 행정, 신뢰를 회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이것은 부서기후보로서의 분명한 약속이다.”고 약속하면서 서기로 당선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소망도 전했다.

 

서기가 되어 해보고 싶은 것이 꼭 하나 있다. 다름 아닌 인재의 데이터베이스화이다. 우리 총회에는 인재가 많다. 그런데 데이터가 없다. 그래서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등용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이 시급하다.”면서 서기가 된다면 철저하게 전문성에 입각한 부서 배정과 상비부와 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 행정의 효율성과 일에 대한 성과의 극대화를 이루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 이 일을 위한 행정서식의 표준화도 이루어서 노회와 총회의 행정서식의 통일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 이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서 서기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회전문 인사를 지향하고 공평무사한 총회행정의 기틀을 잡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 오종영

 

서기의 주요 임무인 특별위원회와 상설위원회 배정에 있어 회전문 인사 배제할 것

 

이 목사는 총회 특별위원회와 상설위원회의 배정과 관련해 회전문인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는 매년 반복적으로 이런 문제가 지적되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인물론에 대한 지적이 상당하다. 인재를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지향하고 11부서 원칙을 반드시 지켜가도록 함으로써 신선한 인물의 등용과 3구역 균형 배치에도 많은 신경을 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  자료출처 아이클릭아트   © 오종영

 

총회선거제도의 러닝 메이트제에 대한 의견 행정의 효율성에 있어 장점이 있으나 총회장에게 집중되는 권한문제 등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해

 

지난 회기 선관위가 제시한 총회선거의 러닝메이트제와 관련해 러닝메이트제가 좋은 제도이기는 하다. 특히 행정의 효율성을 기한다는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그러나 문제는 총회장에게 권한이 집중된다는 단점이 있고 또 하나는 총회장이 당선되어지면 러닝메이트는 그냥 따라가게 된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긍정적으로 가면 좋겠으나 부정적으로는 뇌물 수수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오히려 인재가 등용되지 못하는 악순환도 나올 수 있다. 이런 문제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된다면 러닝메이트제는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만한 제도라는 생각도 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총회장의 팀 구성이 얼마나 효율성을 구현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다양하고 객관적인 의견수렴과정이 따른다면 고려의 소지도 많다고 본다고 밝혔다.

 

 

▲ 이종석 목사와 같은 노회에 소속된 민규식 목사는 이 목사를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 오종영

 

민규식 목사, “준비된 리더 이종석 목사를 추천합니다.”

 

이 목사님이 수원노회에 오시면서부터 교제를 했으니 어느덧 30년이 넘었습니다.

 

이 목사님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고 겸손하신 분이라는 점이다. 이는 이 목사님과 지난 30여년을 절친하게 지내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목사님은 초·중고등학교 시절 늘 공부도 1등을 하고 태권도 유단자이시기도 한데 참 겸손하신 모습에 놀랐습니다. 이러한 이 목사님의 내면의 모습은 총회 정치부장을 하실 때도, 헌법위원회에서 일하실 때도 늘 조용하게 일하시는 덕이 있는 지도자라는 인상을 깊이 받았습니다.

 

또한 이 목사님은 앞뒤가 똑같은 분이시고, 한결같은 분으로 법학을 공부하다 보니 문장정리를 할 때 방대한 내용을 함축성 있게 잘 정리하시는 것에 놀랐습니다. 노회 일을 할 때에도 늘 상식이 통했고, 독선적이지 않은 합리성을 갖춘 분으로 목회까지 성공적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만한 지도자가 흔치 않다는 생각을 늘 해 왔습니다.

 

106회 총회에 이 목사님이 부서기로 출마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현재 우리 총회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로 출마하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이 목사님이 서기가 되신다면 정직하고, 의롭고, 합리적이며, 지성적으로 총회를 잘 이끌어 가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분이 총회의 일을 한다는 것은 총회가 보물을 발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회에서도 이 목사님은 구성원들과 한 번도 마찰이 없었습니다. ·후배 똑같습니다. 그래서 신뢰가 탄탄합니다. 이에 노회 구성원들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할 것입니다. 좋은 인물을 보시고 후보를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뢰받는 이 목사님을 적극 저지하며 총회발전을 위해 지혜로운 선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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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3 [20:1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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