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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생명으로 이 땅을 고치소서!'(대하7:13-14) 2021대전시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 조상용 목사 부활절 메신저로 나서 희망의 메시지 전해
 
오종영   기사입력  2021/03/25 [23:43]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절인 4월 4일(주일) 오후3시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하늘문교회에서 드려진다.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전시교회들에게 회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오종영

 

장경동 목사, 홍석산 장로 준비위원장 맡아 연합예배 위한 준비에 앞장 선 가운데 3월 1일(월)부터 5차에 걸쳐 매주 월요일 교단별 중심교회에서 준비기도회 개최

 

 

코로나19 라는 악재 속에서도 기독교 최대의 예전으로 불리고 있는 부활절을 앞두고 각 시도 기독교연합회별로 연합예배를 준비 중인 가운데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이하‘대기연’ 회장 조상용 목사)는 부활절인 4월 4일(주일) 오후3시 대전시 서구 계룡로에 소재한 하늘문교회(홍한석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으로 이 땅을 고치소서’(대하7:13-14)라는 주제 하에‘2021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

 

이를 위해 대기연은 ‘2021부활절연합예배’조직위원회(위원장 장경동 목사, 홍석산 장로, 이하 준비위)를 가동한 가운데 지난 3월 1일(월) 준비위원장인 장경동 목사가 시무하는 중문교회에서 첫 번째 부활절준비기도회를 개최한데 이어 8일(월) 갈마교회(강판중 감독), 15일(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등 각 교단별 거점교회에서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이어 22일(월) 오후7시 30분에는 약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동구 대전로 813번길 34에 소재한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에서 네 번째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준비기도회는 29일(월) 송촌장로교회(박경배 목사)에서 드리는 5차기도회를 끝으로 기도회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 2021 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 포스터(자료제공:대전시기독교연합회)     © 오종영


 

‘2021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드리는 대면예배로 서울의 경우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드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전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약 2500석인 하늘문교회에서 본당과 부속 콘서트 홀 등을 이용해 약 1,000여명이 모여 부활의 소망을 알릴 예정이다.

 

이에 부활절준비위는 기독타임즈를 비롯한 언론, 방송매체를 통한 인터뷰를 통해 부활절연합예배와 관련된 상세한 소식을 전하면서 지역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역 정치인들과 기관장들도 초청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회복시키고 영성회복을 통한 ‘회복과 세움’을 위한 기도를 드릴 예정이다.

 

아쉬운 것은 서대전시민공원 등 야외에도 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으나 장소섭외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실내 공간을 차선책으로 선택한 가운데 비대면 예배를 위한 유튜브 방송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독교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코로나 1년이라는 시간은 상당수의 성도들이 예배당을 떠나 있었기에 이의 회복과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선보다는 차선의 방향에서 모색되고 진행되는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기점으로 대전의 영적 부흥이 다시 시작되기를 소망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대기연은 준비위를 중심으로 그동안 잦은 회의와 기도회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_2021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_가 부활절인 4월 4일(주일) 오후3시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하늘문교회에서 드려진다.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전시교회들에게 회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 오종영

 

한편, 22일(월) 저녁에는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에서 4차 준비기도회를 갖고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음악분과위원장 김인식 목사(우리들교회)의 인도로 이영철 장로(대기연회계, 동대전성결교회)의 기도 후 김철민 목사(직전연합회장, 대전제일교회)가 요한복음 20:19-21절을 본문으로 ‘부활을 준비하며’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진리와 부활을 우리의 것으로 개인화시키지 않는다면 부활도, 진리도 헛될 뿐”이라면서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우리들 또한 부활의 주님을 삶에 적용시켜 주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목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한 진정한 에이레네(평강)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네트워킹을 해나가는 삶을 살아야 하며, 기도를 통해 아직도 에이레네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시켜 주고 에이레네를 선포하는 삶을 살자”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김인식 목사의 인도로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개최와 준비과정을 위해 기도했으며, 코로나19사태의 종식과 교회들의 공예배가 속히 회복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2021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가동 중인 조직위원회와 각 분과위원장과 위원들의 효율적인 섬김과 준비과정을 위해 기도했다.

 

특별기도 후에는 대회장 조상용 목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교계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이번 연합에베를 코로나19 이후에 목회자들과 장로, 영적 리더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부탁 한다”고 인사를 했다.

 

또한 준비위원장인 홍석산 장로는 “참석하신 모든 사람들이 은혜 받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연합예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 많이 협력해 달라. 2주 남았는데 최선의 예배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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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사장 강창훈 목사 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본부장= 이승주 기자ㅣ 충남본부장=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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