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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 비대위, "하나님의교회 건축 결사반대"
27일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앞에서 집회 열려
 
이승주   기사입력  2021/02/27 [16:44]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이승주 기자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 서구청앞,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앞 집회가져

관저동일대 교회들이 참석해야 힘이 생길 듯

 

대전 서구 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지혜, 이하 비대위)는 27일 오후2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를 위한 집회를 이어갔다.

 

대전 서구 관저동 1576번지 일원 종교부지 3058㎡(약 920여평)에 교회 신축허가를 내고 펜스를 설치하면서 주민들이 한국교계에서 이단으로 간주한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서는 것을 알게 된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비대위는 하나님의교회 건축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한다는 방침으로 매주토요일마다 오후2시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임지혜 비대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를 위한 마음을 똑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반대집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주 수요일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서구청 앞에서 하나님의교회 건축이 철회 될 때까지 집회를 할 것”이라며 “사이비 이단집단이 관저동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목숨 걸고 막겠다, 관저동 일대 교회들이 함께 참석해서 힘을 보태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도 비대위는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온 학부모들이 많았으며 이단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청정지역 관저동에 이단 하나님의교회가 건축돼서는 안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석한 초등하교 4학년 어린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나쁜 교회”라며 “엄마에게 배웠다. 절대로 관저동에 생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비대위측은 주말을 맞아 차분한 가운데 확성기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그동안 저질러 온 만행을 폭로하며 거리집회를 펼쳤으며 동시에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서명운동을 이어갔다.  

 

한편 관저동 더샵2차아파트 하나님의교회 설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를 위한 후원은 ‘카카오뱅크  3333-06-4864162 변희원’으로 하면 된다. 

▲ 초등학생 어린이가 엄마와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에 참석한 모습./이승주 기자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의교회 건축반대 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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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7 [16: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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