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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선거돌입, 오종탁 & 신용학 '돈안쓰는 깨끗한 선거 표방'
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총회, 3월 6일 서대전제일교회
 
이승주   기사입력  2021/02/07 [17:53]
▲ 오종탁 장로(왼쪽)와 신용학 장로가 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제24대 회장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한판 승부에 들어갔다.     © 이승주 기자


기감 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규 변호사, 이하 선관위)는 지난 2월 5일 남부연회 본부에서 제24대 회장후보로 오종탁 장로(대전서북지방, 하늘문교회)와 신용학 장로(논산지방, 연산중앙교회)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선거는 오는 3월 6일(토) 서대전제일교회(담임목사 박희철)에서 열리는 ‘제24차 정기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이날 선거는 대의원으로 회비 납부자 288명과 신임회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선관위원으로 위원장 이영규 변호사(천성교회)와 위원 이권우 장로(간사, 서대전제일교회), 이장호 장로(힐탑교회), 전득배 장로(영천교회), 임광규 장로(갈마교회) 등 5명이다.

 

곽상길 회장은 “남선교회는 ‘돈 안 쓰는 깨끗한 선거’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라며 “결과에 승복하고 화합하는 남선교회가 되자”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후보자 1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량문자 발송은 10회로 제한하고 금품, 선물, 식사, 커피(차) 등의 제공을 절대금지하며 적발 시 삼진아웃 처리하는 등 엄격하게 감시관리키로 했다.  

 

이날 추첨을 통해 기호1번 오종탁 장로, 기호2번 신용학 장로가 배정됐다.

▲ 기호 2번 신용학 장로.     © 이승주 기자

 

오종탁 장로는 “부족한 사람으로 삼수생이다. 섬김의 지경을 넓히려 세 번째 도전했다”라며 “기회를 주시면 많은 고견을 경청해 남선교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고 헌신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봉사하며 남선교회를 위해 회원들의 손발이 되고 싶다”라며 “선교지향적인 일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적극 협력하면서 남 선교회의 위상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용학 장로는 “돈 안 쓰는 선거를 통해 회원들로부터 인정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출마했다”라며 “선거를 통해 후보자간 비방과 갈등이 없는 화합이 우선인 선거문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집행부에서 잘 진행되고 있는 사업은 계승하며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무엇보다 하나되는 남선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겠다. 사랑이 답이다”라고 강조했다. 

 

몇주전 경선을 통해 선거를 치룬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조적인 입장을 보였다. 남선교회는 회칙의 법의 테두리안에서 일체의 금품 및 향응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는 등 깨끗한 선거풍토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 남선교회 곽상길 회장(오른쪽)이 회장후보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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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7 [17:5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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