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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회, 홍성교회, 번개탄TV가 함께하는 통일비전 온라인 비전캠프 성료!
 
임명락   기사입력  2020/12/11 [15:28]

 

▲ 비대면으로 진행된 통일선교회가 주관하는 통일캠프 후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통일선교회(회장 임명락 권사)는 11월 21일(토) 한국 교회학교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행사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끝에 이번에 실시한 ‘온라인 비전캠프’는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여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실황 중계는 충남 홍성군에 소재한 홍성감리교회(김기형 목사)에서 번개탄TV와 스텝을 포함한 약 30여명의 인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영상집회로 실시했으며, 처음 실시하는 비대면 영상집회였으나 은혜롭고 성공적인 캠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음향전문회사 대표와 현직 예산군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선구 집사 및 번개탄TV영상 팀들이 행사를 위해 협력을 했다. 이번 캠프는 ‘통일’이라는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탈북자매의 신앙 간증과 통일비전관련 역사 강의와 더불어 강력한 메시지가 프로그램을 조화롭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끌어 갔다. 특히 청소년들은 경제적인 부담과 함께 정치적인 이유들로 인해 통일을 등한시하는 지금의 모습 속에서 통일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해결하기 위해 목회자들의 기도가 절실함을 전달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프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참석자들은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기도 했고, 기도의 시간과 말씀선포를 통해 민족의 통일을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통일선교회 임명락 대표는 “통일비전캠프 유튜브 라이브생방송 현장에 특별히 대전 사랑의교회 김장수 목사가 학생 및 교사 9명을 데리고 참석해 방송과 녹화에 큰 도움을 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 통일캠프에서 간증을 하고 있는 강은정 자매     © 임명락 기자

 

캠프 후 북한이탈자 간증에 나섰던 강00자매는 “탈북 후 대한민국으로 온 후 12년의 삶이 매우 힘들었다. 개인도 이렇게 힘들다면 통일의 진통도 대단할 것”이라면서 “분단 70년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언어 등 모든 영역에 큰 간극을 만들어 냈다. 사실 북한과 비교하면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풍성함에도 외로움과 연약함을 깨닫게 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강00 자매는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고전 10:13절 말씀으로 이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졌고, 마음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탈북민들은 조직생활을 좋아하지 않기에 신앙생활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교회에서 전화를 해도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정착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문제해결의 모든 해답이 있다”고 간증했다.

 

한편 통일선교회는 매년 청년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캠프를 열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캠프를 열지 못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으로 캠프를 치르게 됐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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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15:2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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