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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 (3)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0/11/23 [19:18]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1. 신천지 이만희의 보석 신청이 허락되다. 

신천지의 이만희에 대한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풀려놨다. 나와 신천지 피해 가족들 편에서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에게도 당연히 분하고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세상 법정이라는 곳이 종교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곳이 아닌지라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다. 이만희가 89세의 고령 나이로 위장된 것이지만 휠체어에 몸을 싣고 출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재판 중에 감옥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겠으므로, 그러한 부담을 안고 구속을 유지하게 하면서까지 재판을 세우는 것에 대한 부담과 염려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고통을 고려할 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2. 보석을 신청한 이만희 

연합뉴스(2020. 11.04)는 “자살해서라도 고통 면하고파 신천지 이만희 보석 허가 호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기사를 보면 이만희는 “내 수명이 재판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염려된다.” “나는 원래 입원한 상태에서 왔다.” “현재의 고통을 말로 다 못 하겠다. 차라리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편할 것 같다” “자살을 해서라도 고통을 면하고 싶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3. 보석을 신청하면서 언급한 이만희 문제의 ‘말’들 

이만희는 자신의 수명이 재판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염려된다고 하였다. 또한 차라리 자살해서라도 고통을 면하고 싶다고 하였다고 하였다.

 

과연 이 말이 소위 신천지 총회장이며, 이긴 자, 보혜사, 새 목자인 이만희의 입에서 할 소리인가? 이만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고, 구원자이고, 보혜사이다. 죽지 않는 자이다. 이만희가 죽는다는 것은 신천지의 모든 것이 거짓임을 인정하는 사건이다. 얼마 전 재판에서는 증인으로 나선 신천지 사람들의 입에서 이만희가 죽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고, 오래 산다고 하였다고 하는 말을 전하였다. 이제는 자살할 수도 있다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기다리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이만희 스스로 자신이 거짓말의 사람이고 결국 사기꾼임을 자인한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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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3 [19:1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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