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talk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화론 세상에서 우리 아이 양육하기 (1)
김원석 (김원석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교육부장) ▲ (주)행복나래/마중물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11/23 [19:17]
▲ 김원석 (김원석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교육부장) ▲ (주)행복나래/마중물교회     © 편집부

“하나님을 왜 믿으세요?” 강연을 하며 청중에게 질문하면, 다음과 같은 답변들이 나온다. “나를 창조하신 분이니까”, “구원 받기 위해서”, “복 받기 위해서”... 다 맞는 말이다. 그러면 또 물어본다. “다 맞는 말인데, 그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면 보통 “목사님께 들었어요!”, “부모님께 들었어요!” 와 같이 대답한다. 그러면 목사님이나 부모님들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또 다른 목사님이나 부모님, 또 그들은...???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요즘에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직접 나타나서 계시하시지는 않는 것 같으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성경을 통해서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하신 일, 하실 일을 알게 되고, 이 기록들이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성경에 기술된 하나님을 믿는다. 결국 성경이 사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어렸을 때 이런 질문을 어른들께 하면, ‘꼬치꼬치 따지지 말고 그냥 믿으라’고 했었다. 믿어지니까 믿는 것이지, 이해가 되어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게 믿음의 신비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과학이 발달한 21세기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전과 같이 덮어놓고 믿으라면 과연 통할까? 아니다, 결코 그럴 리 없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증명이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필요하지도 않은 것 같다. 어떻게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 피조물인 인간이 무한한 창조주인 하나님을 (또는 그 분을 설명하는 성경을) 완전히 이해하거나 증명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당치 않다.

 

하지만 하나님은 친절하게도 성경 속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단초를 주셨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고 믿게 되면, 하나님을 믿도록 인도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제시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증거는 무엇인가?

 

우선 성경은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며, 그 증거로 예언하고 이루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사 41:21-23)”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1/23 [19: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