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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기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임·역원 부부수련회
11월 10일(화)-12일(목)까지, 제주 오리엔탈 호텔에서 ‘부르신대로 쓰임 받는 장로가 되자' 주제로 2박 3일간 수련회 실시
 
임명락   기사입력  2020/11/23 [18:57]

 

▲ 중부지역장로연합회 임역원 부부수련회가 열린 제주도 오리엔탈 호텔에서 강사로 나선 하재호 목사가 폐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이하 중부장로회, 대표회장 배영국 장로)는 11월 10일(화)~12일(목)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임역원 부부수련회를 개최됐다.

 

‘부르신대로 쓰임 받는 장로가 되자(고전7:2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수련회를 인도했다.

 

행사를 주관한 중부장로회 대표회장 배영국 장로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임역원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복음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 배 장로는 “코로나19도 우리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우리 모두 교회와 성도의 본분인 복음전파에 게으르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농부의 심정이 되어 한국교회 부흥의 밑거름이 되자”고 말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회장 배영국 장로의 사회로 부서기 정재영 장로의 ‘부르신 뜻대로 쓰임받는 장로가 되자’는 주제 제창에 이어 부회장 성요찬 장로의 기도, 서기 홍승철 장로의 성경봉독(마태복음4:1-11),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외 1인의 특별찬양 후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배영국 회장의 인사말과 증경회장 강의창 장로, 유도조 장로의 격려사와 축사, 총무 김정수 장로의 광고 후 민찬기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둘째날 오전에는 중부협의회 차기회장인 오범열 목사(성산교회)가 강사로 나서 계시록 2:1-7절을 본문으로 ‘생명나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고, 저녁은혜의 시간은 중부협의회회장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가 강사로 나서 누가복음7:1-10절을 본문으로 ‘착한 보험’이라는 제하의 설교 후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중부협의회를 위해 증경회장 최문철 장로와 이정철 장로가 특별기도를 한 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폐회예배에는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수석부회장 임종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폐회예배는 부회장 배진식 장로의 기도 후 하 목사가 출애굽기17:8-16절을 본문으로 ‘승리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모세와 더불어 아론과 훌의 기도가 힘의 원천이 되어 절대 열세의 환경에서도 승리의 기쁨을 누렸던 이스라엘처럼 어려운 시대에 기도로 승리하는 장로가 되고, 중부협의회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한 후 하 목사의 축도로 수련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중부협의회는 이번 수련회 낮 시간을 이용해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 후 모든 행사를 마쳤다. 

/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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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3 [18:5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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