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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장로교회 교회설립30주년 맞아 임직감사예배
12월 6일(주일), 오후 3시 송촌컨벤션 3층에서 장로 7명, 안수집사 24명 등 200여명의 일꾼 세우고 도약과 다짐의 기회를 갖는다.
 
오종영   기사입력  2020/11/23 [18:55]
▲     © 송촌장로교회

 

대전시 대덕구 송촌북로36번길 10에 소재한 송촌장로교회(박경배 목사)가 오는 12월 6일(주일)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송촌교회는 이번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약 200여명의 새로운 일꾼들을 세워 임직하며 지나온 30년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경배 담임목사는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에 충성된 일꾼들을 세우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주께 감사드릴 뿐”이라고 말했다.

 

송촌장로교회는 1991년 10월 13일 박경배 목사를 중심으로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산2번지에 소재한 밭에 비닐하우스를 치고 장년11명과 어린이 7명이 함께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두 달 후인 12월 16일에 윤정중, 조순연 권사가 대덕구 송촌동 192-1번지에 소재한 주택을 구입하여 교회에 헌납했고, 1993년에는 대덕구 중리동 117-5번지로 교회를 이전한 후 감사예배와 더불어 1대 장로인 윤정중 씨를 장로로 장립해 조직교회가 됐다.

 

특히 송촌장로교회는 박 목사의 목회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를 품고, 어르신들을 타깃으로 하는 복음전도 전략을 세웠고, 이를 위해 송촌노인대학을 시작해 경로잔치를 벌였는데 전반기에 200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였고, 하반기에는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충무체육관에서 초청 가을 대축제를 여는 등 송촌교회의 노인대학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를 연계로 한 교회 성장은 지역교회에 깊은 관심을 촉발시켰다.

 

이후 매년 송촌장로교회가 개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초청 축제는 매년 5,000명 이상 모이는 교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했고, 이후 박 목사가 사무총장과 대표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 사역을 이관해 매년 대전 최고의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로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됐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교회는 향후 복지 목회를 지향하는 박 목사의 가치와 비전에 따라 2006년 11월에는 대덕구 신대동에 92,300㎡의 부지를 매입했다. 이 부지는 향후 복지재단에 편입시켜 사역을 펼쳐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는 예배당 건너편에 현대화된 새 성전인 송촌컨벤션을 건축하고 입당축하예배를 드리는 등 송촌장로교회는 대전을 대표하는 중형교회로 굳건히 자리를 하게 됐고, 박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단 내에서도 리더십의 역량을 드러내며 성도들의 존경을 받는 목회자가 됐다.

 

이렇게 달려온 지난 30년을 뒤돌아보며 맞이하는 30주년을 기해 송촌장로교회는 축제 같은 임직식을 준비하고 있고, 새로운 비전을 성도들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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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3 [18:5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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