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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장로,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
강경 채양교회에서 22일 60여명 유권자 참석
 
이승주   기사입력  2020/11/21 [22:36]
▲ 기감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차기 회장에 이영복 장로가 22일 오후 강경 채양교회에서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영복 장로./기독타임즈=이승주 기자    

“선배 장로님들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고 조금만 더 나가길 원한다”

기감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유완기 장로) 총무인 이영복 장로는 11월 22일 차기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를 충남 강경소재 채양교회(담임목사 이정훈)에서 60여명의 유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추대위원장 변종채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추대감사예배는 운영부회장 임근빈 장로(하늘정원교회)의 기도 후 문준식 강경지방 감리사가 성경 사도행전 1장 21~26절 본문으로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문준식 감리사는 설교를 통해 “일꾼을 뽑을 때 주님과 함께 동고동락을 한 사람을 일꾼으로 뽑아야 한다”라며 “강경지방에서 준비된 이영복 장로를 귀한 일꾼으로 추대하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종채 장로는 이영복 장로의 연혁 및 수상실적을 설명 후 전 남선교회 회장인 조경희 장로가 조언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은 따로 있는 것 같다”라며 “연회 총무를 연임하며 봉사를 많이 했다. 남부연회를 위해 준비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에는 이런 추대감사예배가 없었다. 선한 경쟁을 통해서 장로회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연회 총무를 두 번 했으면 전국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회장감으로 당선되면 축하예배를 함께 드리자”라고 말했다.     
이영복 장로는 추대감사예배에서 “코로나19 시대에 하나님 앞에 진정한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할 때”라며 “어려운 시기에 부족하지만 많은 망설임과 고민속에 장로회 회장으로 출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희생하고 봉사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발전될 수 있다면, 서로 웃으면서 만날 수 있다면, 어디에도 편견이 없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될 수 있다면, 내가 그 길을 한번 가보자라는 생각하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아울러 “저는 많은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장로회를 위해 희생하신 선배 장로님들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고 조금만 더 나가길 원한다”라며 “장로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힘쓰겠다. 부족하지만 기도해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복 장로는 지난 11월 1일 출사표를 던진 서대전제일교회 이권우(건우) 장로와 차기 장로회 회장직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영복 장로 연혁 및 수상실적

-1977년 11월 20일 세례(이우식 감독)
-2002년 2월 장로직첩(강경지방회)
-2009년 강경지방 남선교회 회장(4년 역임)
-2013년 강경지방 장로회 회장(4년 역임)
-2016년 32회 총회 입법위원
-2017년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총무
-2020년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 총무

-교회학교 근속교사 20년 표창(강경지방 안병팔 감리사)
-우수 모범회장 표창(남선교회 회장 김용봉 장로)
-우수 모범장로회 표창(61회 남부연회 안승철 감독) 

▲ 이영복장로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     © 이승주 기자

 

▲ 이영복 장로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 모습.     © 이승주 기자
▲ 이영복 장로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 모습.     © 이승주 기자
▲ 이영복 장로 회장후보 추대감사예배 모습.     © 이승주 기자
▲ 강경 채양교회 전경.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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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1 [22:3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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