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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가(4)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11/09 [17:21]
▲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국

처음부터 성경은 사실이다. 중간에도 사실이고, 성경의 마지막도 사실이다. 그와 반대로, 과학계에서는 여러 이론을 세우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 이론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빅뱅 이론이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대신할 수 있는 절대적 이론은 아니다. 이 우주에는 빅뱅 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많은 현상이 있다. 대폭발로 우주가 형성되었다면 관찰되는 별, 블랙홀 등 모든 것을 합쳐도 설명되지 않는 우주를 움직이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무엇인가? 그렇기에 빅뱅 이론은 하나의 이론일 뿐이며, 새로운 발견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빅뱅 이론의 한계는 빅뱅 이론에서 전제하고 있는 우주의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초기 물질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그 물질이 무슨 힘으로 폭발하였는지, 무엇보다 우연한 빅뱅으로 어떻게 이런 질서정연한 우주와 거대 구조가 형성될 수 있는지 등등의 질문에는 아직 답이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런 백뱅의 원인과 빅뱅의 시작과 빅뱅이전의 상태를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하심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아인슈타인도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Blind)이며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Lame)”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창조는 초월적이며 과학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만큼 과학과 종교는 상호 보완적이다. 답은 이것이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3절까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동시에 있다. 우주의 창조의 비밀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실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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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9 [17:2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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