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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장자를 세계적인 리더로 양성하는 장자학교”
 
오종영   기사입력  2020/11/09 [17:07]

 

▲ 장자학교 전경     © 사진제공:장자학교

 

“의식의 개혁과 습관의 개조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탁월한 학습능력을 배양시키고 입술의 선포와 언어의 정복이라는 독특한 교육방법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성경적 가치를 구현하는 교육 실시” 

‘1.2학년 때 상급학교 자격시험 해결’, ‘원어민 수준의 영어훈련’ 및 학습부진자 1:1집중 교육 통해 전체적인 수준 향상

‘국내반’과 ‘국제반’으로 나누어 해외대학 진학생들을 위한 특화교육 / 교사·직원 및 학생들을 위한 기도훈련과 신앙교육을 기초로 한 세계관 형성에 우선적인 교육 목표 설정 

 

시대의 풍조를 거슬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다음세대를 길러내기 위해 설립된 기독대안학교인 ‘장자학교’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장자학교’는 ‘장자권의 권세 누림과 축복’이라는 목회자 훈련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사장 이영환 목사에 의해 설립된 학교이다.

 

이 목사는 ‘장자학교’ 설립의 계기에 대해 “다음세대에게 성경지식과 화려한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생명력 있는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목적”이라면서 “교회가 영성 있는 아이들을 길러내고 신앙과 인성,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력 있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목사는 “장자학교는 장자권 말씀훈련과 개인에게 맞춤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에 실력 있고 헌신된 교사들을 통해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 ‘교회를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훈련되어 시대에 예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하는 자들이 일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교장 김종진 목사는“장자학교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그리고 뜻에 순종하는 것으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자들로 세우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적이자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장자학교를 향한 교육관을 전하면서 “다음세대 믿음의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크고 깨끗한 그릇들로 준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자학교 담당 임석택 선임장로는“담임목사가 교장으로, 장로가 교감으로 섬기면서 교사 모두가 신실한 성도로 준비되어 학생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학교가 바로 장자학교”라며 “한밭제일교회는 장자학교가 굳건히 세워지도록 교육활동과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온 성도가 중보기도로 함께하는 학교가 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담 : 발행인 오종영 목사/ 정리 : 오세영 기자 

 

▲ 왼쪽부터 장자학교 담당 임석택 장로, 이사장 이영환 원로목사, 교감 한윤희 장로가 본지 발행인과의 인터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종영

 

▣ ‘영성’과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장자학교 

평소 ‘영성’과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던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원로목사는 장자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2014년 2월 교회 내에 장자교육특별위원회를 설치한 후 그해 9월 교사 3명과 학생 15명으로 제1기 방과 후 장자교육원 과정을 개설함으로 장자학교 개설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16년 1월에는 한밭제일교회 부설 장자학교를 설치하고 이사장에 이영환 목사가 취임한 후 그해 3월 인턴 9명과 학생 53명으로 한밭제일교회 부설 ‘장자학교’가 정식으로 개교했다. 그러다 이영환 목사가 목회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김종진 목사가 제2대 교장으로 취임했다. 교육시설도 초기에는 임시 건물에서 학사관리가 이루어지다가 2018년 2월 장자교육관 준공과 함께 그해 3월 58명의 학생으로 개학을 했고, 5월에는 교감으로 한윤희 장로가 취임 했으며, 12월에는 중등 교목으로 장상원 목사가 취임하면서 점차 시설면에서나 행정조직체계면에서 안정과 발전을 이어갔다.

 

현재는 초등과정에 12명, 중등과정에 14명, 고등과정에 16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고, 교장 1명, 교감 1명, 행정담당 1명, 부장교사 4명, 교사 7명, 강사 13명 등이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면서 학교가 지향하고 있는 교육적 목표인 말씀명령 선포를 통한 ‘영성’과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영성’과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리더를 양성하는 ‘장자학교’ 

‘장자학교’는 설립자인 이영환 목사의 설립이념에 따라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해 이 땅에 남겨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장자의 권세, 장가권을 회복하고 풍성히 누리도록, 각 사람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학습하고 훈련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의장으로 쓰임받기 위해 학생,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힘쓰고 있다.

 

‘장자학교’는 무엇보다 설립이념에 나와 있듯이 ‘영성’과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세계적인 리더로서 하나님의 장자가 되어 천국 상속권과 예수이름 사용권, 정복통치권, 명령선포권, 대화청구권을 갖는 사람을 훈련하기 위해 학생들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해 줌과 더불어 성경적 세계관과 자아상을 확립해 주고, 의식의 개혁과 습관의 개조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탁월한 학습능력을 배양시키고 입술의 선포와 언어의 정복이라는 독특한 교육방법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성경적 가치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 장자학교 이사장 이영환 원로목사가 장자학교의 설립계기와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종영

 

▣ 장자학교를 설립하게 된 이유 

설립자 이영환 목사는 “대안학교 중 하나인 장자학교를 세운 것은 세상교육 때문”이라면서 “세상교육이 지나치게 한편으로 치우쳐 있고 건전한 사상의 정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고, 아이들은 정말 배운대로 받아들이는데 그들이 받은대로 모든 것이 정립되어 그것이 정론이라고 여기지만 자세히 보면 反(반)기독교적이고 反(반)그리스도적이다. 그래서 일단 공교육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 교회가 대안학교를 세워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라고 말했다.

 

또 이 목사는 “많은 학교들이 성경을 가르치고, 인격을 가르치고 있지만 영생과 영혼까지 이어지는 학교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아이들에게 세상에서의 성공과 출세가 목적이 아닌, 복음의 정신으로 무장한 가운데 글로벌 리더십과 능력을 갖추어야 갖춘 다음세대를 양성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따르는, 정치인과 기업인의 마인드와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 장자학교를 세우게 됐다”고 전했다. 

 

▣ 대안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이 뒤따라야 하리라 본다. 

이 목사는 말하기를 “물론 재정적인 헌신과 기여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사회의 교육환경은 갈수록 기독교적인 가치를 실현해 내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공교육의 문제점을 짚었다. 이어 “아시다시피 일단 공교육에 들어가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 성경적 사상을 주입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공교육에 보내지 않는 것이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장자학교는 학생들의 학비는 학교 운용비의 지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학교운영에 필요한 부분은 100% 교회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당회원들 중에서도 전혀 이의제기는 없습니다. 물론 학비에 대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없지는 않겠지만 장자학교 운영비에서 60%가량을 교회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부담이 큰 편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 장자학교 교육의 목표와 비전

장자학교의 교육적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찾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영환 목사는 “교육을 하다보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으나 내 속에 있는 능력을 모두 사용하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특히 내 안에 있는 주님이 주신 능력을 발휘해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혀”라면서 “그래서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선포를 많이 하게 합니다. 제가 평생 목회하면서 입을 열고 선포한 것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 선포하면 하나님이 들으셨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장자학교에서는 선포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선포’의 원리도 소개했다. “먼저, 기도를 통해서 꿈을 거룩하게 가꾼 후 꿈을 선포하고, 그 선포한 것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인내하는 훈련을 시킵니다. 그러면 스스로 자기개발이 이루어지고 자존감이 회복되면서 숨겨져 있던 잠재적 재능과 에너지들이 발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장자로서의 나’, ‘상속자로서의 나’를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자학교의 비전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힘을 키우고 있는 곳에서 거룩한 영향을 끼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장자학교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은 물론 지구촌 어디에 있든지 선교사의 위치에 서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게 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말했다. 

 

▲ 장자학교 이사장 이영환 원로목사가 장자학교의 설립계기와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종영

 

▣ 장자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이 있다면? 

교감 한윤희 장로는 “저희 장자학교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목사님 세 분이 모두 장자학교에서 일하고 계신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은 등교해서 8시 30분부터 찬양예배를 드린다. 중등부는 채플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찬양예배가 없는 날은 교직원들이 장자학교 말씀을 선포하면서 첫 시간을 보내고 2교시부터 수업에 들어간다. 점심식사 후에도 리더와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린 뒤 5교시에 들어가고 저녁식사 후에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후에 자습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또 “그리고 대안학교로 운영되다 보니 재학생들은 대부분 1학년 때 검정고시를 치르는데 중학생의 경우 1학년 때에 대부분 합격한다. 고등부의 경우는 700점 만점을 목표로 정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1-2학년 때 우수한 성적으로 100% 합격한다. 특히 장자학교의 특색이라고 한다면 성경암송대회나 감사일기 쓰기 등이 들어가 있다.”고 소개했다.

 

장자학교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필리핀에 가서 어학연수를 했었다.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센터에 가서 집중적으로 영어만 현지 교사들을 채용해서 실시했으나,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원어민 교사를 따로 채용해서 국내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중3의 경우는 5개월 과정으로 별도의 어학연수 수준의 시간표를 짜서 진행하고 있다. 주로 영어회화, 그리고 수학 수업 등을 진행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대학입시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중학교 때 6개월가량 집중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영어가 트이게 학습하고 있다. 

 

▣ 학교의 현황과 교육시설 

장자학교 담당 사역자인 임석택 장로는 “교육시설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 수업을 위한 각 학년별, 반별 교실과 외지에서 입학한 학생들을 위한 남,녀 기숙사, 생활관에 설치된 샤워실도 남,녀 별도로 설치돼 있다. 그 외 두 곳의 교무실과 관리실, 교장실, 교감실, 행정실, 상담실, 양호실,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실, 컴퓨터실 등이 있고, 장자교육관 건물 내에서 실내체육도 가능하고 옥상에는 풋살장이 있어서 풋살과 농구 등의 취미생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 대안학교로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대안 

한 교감은 “장자학교는 고등학교 2-3학년은 국내반/ 국제반으로 나누어서 운영한다. 국제반은 대부분, 영국과 미국 등지의 대학으로 진학하기에 토익과 토플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첫 번째로 졸업한 7명의 학생 중에는 영국대학교 2명(코로나로 인해 국내에서 원격 수업에 참여)과 국내대학교에 5명이 진학했다. 또한 장자학교는 소규모로 학급을 편성했기 때문에 개인별 지도를 실시하고 있어 학업진도가 떨어진 학생들의 경우 개인의 학업수준과 진도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통해 끌어올려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 학교 소개 및 인사말씀 

임석택 장로 : 한밭제일교회는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 양성과 복음적 신앙관을 기본으로 하는 미래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교회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의 목적과 비전을 위해 설립된 장자학교는 초기에는 교육적 가치관과 철학적 사고의 통일성을 위해 교회 내에서 주로 입학생을 선발해서 운용해 왔습니다.

 

또한 교회가 교육을 위해서 투자하고 지원하는 금액이 많다 보니 우리교회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입학시켰으나 이제는 학교가 안정세로 들어섰고 체제도 잡혔습니다. 이에 대전은 물론이고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학생들을 선발하여 섬기고자 합니다.

 

이영환 원로목사 : 대전 충남이나 근교에 있는 분들에게 부탁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저도 십분 잘 이해합니다. 여러분은 자녀들의 어느 부분을 사랑하십니까? 단지 육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영혼과 연결시키는 교육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사고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영원한 삶, 영혼의 중요성은 재삼 거론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 수 있다면, 이 땅에서 최고의 자녀가 될 것이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장자학교는 학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교목들을 중심으로 한 신앙훈련과 세계적인 리더로 준비하기 위한 국제적인 감각을 위한 어학훈련, 선교사 수준의 훌륭한 신앙 인격과 삶의 실천에 앞장서는 자녀로 양육하겠습니다. 맘 놓고 보내시면 후회하지 않고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이후에 평생 동안 아름다운 간증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겠습니다. 자녀들을 보내 주십시오. 

 

▣ 입학방법 및 자격 

현재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초등학교 4,5,6학년, 중학교 1,2,3학년, 고등학교 1,2학년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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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9 [17:0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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