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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복음교회 제37차 정기총회
11월 2일(월) 예뜰교회에서 온라인 총회로 회집/ 사전에 허락된 48명만 대면총회 참석, 공석중이던 장로부총회장 김창현 장로 선출, 8명의 목사안수식도 거행
 
오세영   기사입력  2020/11/09 [16:57]

 

▲ 복음교회는 11월 2일(월) 예뜰교회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창현 장로는 장로부총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사무처리를 한 뒤 마쳤다.     © 오종영

 

▲ 복음교회 총회장 정인석 목사     © 오종영

대한예수교복음교회(이하 복음교회, 총회장 정인석 목사)는 지난 11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예뜰교회(담임 안영권 목사)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총회로 치러진 이번 제37차 총회는 사전에 참석이 허락된 48명의 총대의원들만 예뜰교회에 참석해 대면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나머지 총대원들은 각 지방회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복음교회는 총회에 앞서 지난 9월 21일(월) 오후 2시에 예뜰교회에서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고 8명의 새로운 목사를 안수하여 세웠다. 이번 안수식에서는 고경미 목사(창대교회), 김영래 목사(움직이는교회), 손입강 목사(세계선교교회), 안희선 목사(주임재교회), 이명순 목사(IFC소망교회), 이보욱 목사(세종우리들교회), 아이작 목사(움직이는교회), 하영수 목사(예뜰교회)가 안수를 받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선교와 봉사를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 포스퀘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로 다짐했다.

 

회의 전 드린 제1부 예배에서 총회장 정인석 목사는 “광야를 지나 갈릴리에서 복음을”(눅4:1, 14~15) 이라는 주제 말씀으로 설교를 했으며, 예배 후 추모의 시간에는 2020년에 별세한 재단법인 설립에 많은 공을 세운 이한덕 장로와 이복실 사모를 추모하는 영상을 상영하면서 시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복음교회 제37차 총회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으로는 첫째, 헌법수정안으로 교단 헌법 제15조 (감사) 항목의 ‘감사는 회계연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감사하여 정기총회에 보고해야 한다. 단, 필요시 감사할 수 있으며 긴급히 보고할 사항이 있을 경우 임시총회의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로 수정했다.

 

둘째, 부총회장 박은규 장로의 선교지 파송으로 공석이었던 장로 부총회장 보선에 들어가 김창현 장로(예뜰교회)를 단일후보로 추천한 후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했다.

 

셋째, 2021년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하였고, 2021년 예산안 중 2020년에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내년으로 연기된 ‘E.C.F.C.(극동아시아 포스퀘어교회 협의회)’ 행사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음이 지적되자 이를 반영하는 예산안을 추가 편성하되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하였다.

 

복음교회 제37차 정기총회는 목사 안수 청원에 대하여 공고하고 교리가를 제창함으로 모든 회무일정을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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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9 [16:5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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