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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교회 고운동에 새성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 드려
11월 7일(토), 7개월의 공기 끝에 예배당과 부속건물 완공하고 새성전 입당
 
오종영   기사입력  2020/11/09 [16:50]

 

▲ 세종특별자치시 만남1로(고운동)에 신축된 두란노교회 전경(두란노교회는 430평의 종교부지에 150여평 규모의 단층예배당으로 건축했다.)     © 오종영

 

세종시 고운동에 소재한 두란노교회(장원옥 목사) 입당감사예배가 11월 7일(토) 오전 11시 신축예배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입당감사예배는 고운동 1786번에 신축한 성전에서 100여명의 축하객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임 장원옥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두란노교회는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7개월여 만에 입당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이날 입당감사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순서자들을 최대한 배재한 가운데 교인들을 중심으로 드렸다. 참석자들은 신앙고백을 드린 후 입당을 축하하는 특별찬송 후 이번 예배당건축을 담당한 성주종합건설 대표에게 장원옥 목사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전달한 후 장 목사는 “정말 좋은 장로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원옥 목사가 성경 마태16:16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건축했다. 교회를 세울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께 드리자’는 마음으로 성전을 건축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10교회, 100교회라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살자.”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복음의 전당이 되기 위해 세워지는 것이다. 처음에 이곳에 모일 때 12명이 모였다. 그런데 건축을 시작했다.”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이 교회는 예수만 전하고 십자가만 전해서 성공하고 승리해야 한다. 변론하지 않고 세상 이야기 하는 교회가 아니라 아덴에서 실패했던 바울을 교훈삼아 우리 두란노교회는 십자가의 전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건축과정을 회고하면서 “천국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간다. 즉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만 전하면 성공하게 될 줄로 믿는다. 우리는 그 고백 위에 교회를 세워야 한다. 우리 교회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웠다. ‘예수만 전하는 교회’, ‘예수만 좋아하는 성도를 세우는 교회’이다. 이 신앙고백 위에서 예수만 전하는 복음의 전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십자가만 전할 것이다. 예수만 자랑할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이 교회에서는 생명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성경말씀 속에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흐르고 있다. 우리는 딴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 예수만 잘 믿어야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좋은 집사, 권사를 잘 만났다. 그분들에 제게 한 얘기는 오직 하나였다. ‘예수 잘 믿어’였다. 예수를 잘 믿는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자. 모든 능력이 성경에서 나온다. 성경 안에 하나님, 예수님이 계셨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만 전하고, 복음만을 전해야 한다. 바울도 나는 복음만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무엇을 하다가 갈 것인가"라고 질문하면서 “오직 예수만 전하고 살자”고 당부한 후 설교를 마쳤다.

 

참석한 동료 목회자들과 외부에서 참석한 내빈들에게도 당부의 인사를 했다. “우리교회가 허튼 소리 안하고 복음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재미없어도 된다. 복음만 전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기도하는 교회, 말씀만 전하는 교회가 되고 말씀만 전하는 교인들이 태어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의 말을 한 후 찬송가 310장을 부른 후 장 목사의 광고 후 장원옥 목사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입당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번 입당감사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축된 시간안에 예배를 마치기 위해 외부 순서자들을 일체 세우지 않은 채 담임목사인 장원옥 목사가 모든 순서를 맡아 진행했다. 두란노교회는 고운동 종교부지 430평 위에 이번에 바닥면적 150평 규모로 예배당을 건축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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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9 [16:5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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