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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와 자기장 (2)
이기은 박사▲ 창조과학회 대전지부
 
편집부   기사입력  2020/10/22 [17:49]
▲ 이기은 박사(대전지부 청소년팀장)▲국방과학연구소     ©편집국

대기와 자기장 1 

자기장이 대기를 보호한다는 가설은 약 1980년대부터 알려져 왔다.

 

행성의 자기장은 태양풍이 대기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막아 주고, 대기가 우주로 빠져나가는 것을 저해한다. 지구와 금성 그리고 화성을 비교해 보았을 때 오직 지구에만 존재하는 강한 자기장 덕분에 지구의 대기는 보존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됐다.

 

조금 더 세세하게 보자면 현재 금성은 지구보다 약 90배 두꺼운 대기가 있다. 그러나 자기장이 없기 때문에 대기 중 가벼운 물질인 산소와 수소가 태양풍에 의해 대부분 우주로 사라져 버렸고 무거운 물질인 이산화탄소 등만 남았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 산소와 수소가 태양풍에 의해 대부분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금성에는 물이 존재할 수 없었고 물이 없으니 생명도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화성은 자기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 금성에 비해 중력이 약 40%에 불과하기 때문에 태양풍에 의해 산소와 수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기 물질이 우주로 날아갔다고 예상 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도 지구의 자기장을 없앴을 때 지구의 많은 대기 물질이 우주로 유출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대기와 자기장 2 

그러나 자기장만으로 지구의 대기가 충분히 보호될 수 있을까? 최근 10년간의 우주 탐사와 연구 결과는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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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7:4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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