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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실무임원회의 갖고 이단대책세미나 등 결의
11월 23일(월), 제주도에서 개최하는 한국성시화협의회 정기총회에도 참석 결의
 
오세영   기사입력  2020/10/22 [17:35]

 

▲ 대전성시화본부는 기독타임즈 사무실에서 실무임원회를 갖고 11월에 개최하는 한국성시화협의회 정기총회를 비롯한 하반기 주요 사역에 대한 논의를 했다.     © 오세영

 

코로나시대를 맞아 이단들이 인터넷 등을 활용한 포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교회들의 사려 깊은 관심과 관찰을 통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13일(화) 오전 기독타임즈 사무실에서 실무임원회를 갖고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최영진 목사)의 주관으로 대전CBS와 공동으로 다음달 5일(목) 코로나시대 이단대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오고 있는 이단들의 포교방법과 내용들을 연구한 후 참석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교회들의 피해를 막고 이단들의 접근 방법과 교리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사전 이해를 통해 코로나 정국 하에서 위촉된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과 이교도들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앞장서기로 마음을 모았다.

 

이단대책세미나는 매년 대전CBS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 세미나에서 강성호, 양형주, 이만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성시화본부는 11월 23일(월) 제주도 샬롬호텔에서 개최하는 한국성시화협의회(이하 한성협/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상임회장 이종승 목사) 정기총회에 지난달 유성호텔에서 열린 회의의 결정사항에 따라 10명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임원 선출과 한성협의 사역방향 및 세계성시화본부와의 통합논의에 대한 방향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12월에 개최하는 성시화본부 정기총회와 하반기 남은 사역에 대한 보고와 검토, ‘2020 수상한 거리’행사의 성시화운동본부 개최를 확정하고 이 문제를 동행교회 위정원 목사(본회 사무국장)에게 일임해 준비하기로 했으며, 코로나19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공연으로 실시하되 SNS와 YouTube를 통한 실황을 중계하기로 했다.

 

그리고 성탄절 거리공연도 12월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0수상한 거리’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독공연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되 대전지역 교회들과 다양한 찬양팀을 초청해 실시간으로 뜨겁고 열정적인 공연과 말씀을 통해 무너져가는 청소년들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다음세대들을 다시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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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7:3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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