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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7회 정기회 축소 회의로 진행
 
오세영   기사입력  2020/10/22 [17:24]
▲ 서대전노회는 제137회 정기회를 코로나 방역수칙으로인해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각 시찰 대표들과 필수 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회의 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12일(월), 방역수칙 지키며 시찰별 10명씩 제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회의 진행한 후 목사안수식 거행 

목사안수식과 강도사 인허식도 거행, 노회70주년을 위해 기념위원회 발족하고 오정호 목사 위원장 위촉 

 

예장합동 서대전노회는 제137회 정기회를 코로나방역 준수를 위해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각 시찰별 10명씩 40여명의 목사회원과 장로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서대전노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목사안수와 강도사 인허 및 노회설립 70주년 기념대회를 갖기로 하고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후 위원장 전권으로 위원회를 조직한 후 기념대회를 준비하도록 결의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김기봉 장로가 기도한 후 노회장이 로마서 10: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초대 한국교회 최권능 목사의 고백을 소개하면서 ‘예수천당’을 외쳤던 최 목사의 별명은 ‘예수님’이었다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예수님의 냄새가 나야하는데 왜 사람 냄새가 나느냐” 고 반문하면서 “그 이유는 자기중심이요 사람냄새가 났기 때문이요, 자기 자랑을 하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예수 냄새를 진동시키는 사람이 되어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축복의 사람이 되자”고 강조 한 후 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시작된 회무처리는 서기가 목사 34명중 33명, 장로 9명 중 8명 등 모두 41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개회선언을 한 후 회의절차를 임시보고 받았다.

 

이어진 임원회보고와 임사부 보고, 서기사무보고를 보고서대로 받았으며, 헌의부 서기 성옥석 목사가 보고한 헌의부 보고는 회의자료 43쪽과 추가내용을 보고받은 후 추가 접수 서류 처리를 위한 정치부 보고와 시찰보고와 상비부 보고를 보고서대로 받았고, 고시부 보고는 합격자 발표로 인해 서기 정수덕 목사가 고시부 규칙개정안과 목사, 장로, 전도사 목사후보생고시 합격자를 보고하자 보고대로 받았다.

 

▲ 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7회 정기회에서 실시한 목사안수식 및 강도사인허식에서 노회장 김만중 목사(오른쪽)이 임준수 목사에게 안수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목사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 후 노회장 김만중 목사를 비롯한 임직자들과 안수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고시부 보고 시간에는 시행세칙 중 교회행정을 고시과목에서 삭제하기로 하고 이를 규칙부로 보내어 개정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보고와 목사위임위원회, 안수위원회, 회관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등 각 위원회 보고를 받았으며, 김희동 목사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출마조건 중 시찰회 추천항목은 삭제하기로 결의했다.

 

주요 보고를 받은 후 정회하고 오후회무를 이어가 오후 2시 목사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했다. 서대전노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임준수 강도사의 목사안수와 오기환, 박찬영 씨의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수 및 인허식은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임정묵 목사가 기도한 수 회의록서기 성옥석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노회장 오종영 목사가 역대상 15:25-28절을 본문으로 ‘목사의 두 가지 사명’이라는 제하로 설교하면서 “ 첫째,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역자, 둘째 즐겁게 일하는 사명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노회장이 강도사 인허자들에게 서약을 받고 인허기도를 한 후 공포와 함께 강도사 합격증을 교부했다. 또한 목사 안수식은 안수자 서약 후 안수위원들이 안수를 한 후 성의 착의와 공포를 한 후 증경노회장 박인규 목사와 박복영 목사가 각 각 권면과 축사를 전한 후 노회장이 안수 받은 임준수 목사에게 목사 장립패를 수여한 후 임준수 목사의 축도로 목사 안수식 및 강도사인허식을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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