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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가(2)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10/06 [15:07]
▲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국

우주의 기원에 대한 최선의 설명은 지성적이며 인격체인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우주는 시작점을 갖고 있다. 시작점은 원인이 있다. 그 시작을 일으킨 원인은 인격체다. 그 인격체가 바로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인간에게 구원의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특별계시고 자연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로 모든 인간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주는 일반계시이다. 과학은 자연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분석하지만 그것으로 태초에 왜 생명이 시작됐는지를 알아낼 수 없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발명품들을 누가 만들었을까? 발명자 아무도 없이 갑자기 오랜 시간 전에 만들어 졌을까? 발명자가 전혀 없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당연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발명품은 당연히 발명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만물에 보여 알게 된다. 빌딩은 건축가가 필요하다. 창조물은 창조자가 필요하다. 특별한 발명품은 타고난 발명가가 필요하다. 엄청난 창조물에는 당연히 엄청난 창조자가 필요하다.

 

태양계에 대해 생각해 보자.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태양계는 위성, 소행성, 조그만한 물체들을 거느리는 8개의 행성을 포함한다. 태양으로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순서로 되어 있다.

 

지구… 우리는 이곳에 있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 혹은 1년으로 표현한다. 다른 행성들은 더 걸리거나 덜 걸린다. 수성은 태양을 도는 시간이 아주 짧다. 딱 88일 걸린다. 하지만, 해왕성의 일주는 6만년 정도 걸린다.

 

지구의 움직임은 많은 일을 한다. 지구가 태양에서 적절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가 발생하여 생명 유지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적절한 기압과 적당한 지표면의 물은 생물의 생존을 돕는다. 우리에게 적당한 양식이 주어진다. 이 지구에 무거운 것과 적절한 유기적인 분자 결합들, 모든 적절한 것들이 적절한 시간에 존재한다. 물의 양 또한 적당하다. 우리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완벽하게 조화롭게 가져가는 것이다. 그러면 이 모든것이 정확한 시간에 주어지는 초정밀 시스템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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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5:0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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