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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의 힘으로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자!”
한국전쟁70주년 2020골령골대전시민평화운동, 한국전쟁 70주년 2020 골령골대전시민평화운동 출범식 가져
 
오세영   기사입력  2020/08/12 [13:01]

 

▲ ROTC기독장교회 대전세종충남지역연합회 창립1주년 기념식 및 조찬기도회에서 남부연회 임제택 감독이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한국전쟁 이후 대전지역에서 학살되거나, 간접적으로 구금과 이감 등으로 희생된 피해자는 약 1만여 명이나 된다. 그 중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고 불려지는 산내 골령골은 한국전쟁의 비극이며 참상을 증언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쟁 70주년 2020골령골 대전시민평화운동은 “한반도에서 그 어떤 전쟁도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됨을 천명하고 남북이 평화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자”는 민(民)의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골령골의 참상을 기억하면서 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안승철 감독)의 신년인사회에 초청된 범시민사회(보수/중도/진보) 대표자들과 민주평통의 주요 임원들이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출발한 바 있다.

 

한국전쟁 70주년 2020골령골대전시민평화운동은 누구든지 쉽게 참여하는 시민참여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지지 호소, 남북정부에 대하여 한반도 평화에 대한 민(民지)의 열망을 수렵할 것을 촉구,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운동, 민(民역)의 힘으로 대전을 평화인권의 상징도시로 함께 만들기 위하여 활동방향을 정한 바 있다.

 

이에 한국전쟁 70주년 2020골령골대전시민평화운동 출범식이 빈들공동체교회 5층(대전시 중구 대종로 460)에서 개최됐다. 정정협정일(7월27일)을 기해 개최된 출범식은 사무총장 조부활 목사의 사회로 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안승철 감독의 개회사 후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대전불교총연합회 원각 스님의 인사말과 총괄본부장 남재영 목사의 경과보고 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한재득 회장이 대회사를 낭독했다.

 

이어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과 황인호 동구청장의 축사, 대전작가회의 이미숙 회원의 헌시낭송, 대전흥사단 백상열 대표의 ‘기념 휘호 퍼포먼스’국악앙상블 아띠누리의 공연,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김성혜 교무와 대전흥사단 백상열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 회장 원용철 목사의 호소문 낭독과 폐식 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한국전쟁의 비극은 다시 겪을 수 없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귀국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합니다.”는 내용의 대사관과 해외 평화단체에 전해질 호소문도 발표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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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13:0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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