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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름 주바라기 온라인선교비전캠프 무료로 연다”
지난 27년 함께해 준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2차 온라인 캠프 개최/ 1차, 8월 8일(토) 오후3시 / 2차, 8월 15일(토) 오후3시 주바라기 유튜브 채널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
 
오종영   기사입력  2020/07/23 [12:02]
▲ 2020여름 주바라기 온라인선교비전캠프가 무료를 개최한다.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 하재호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다시 세우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오종영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하는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는 명실상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명품 캠프로 매년 400-500여 교회에서 약 1만 여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헌신과 다음세대 일꾼으로 자임하며 사명자를 배출해 온 전문적인 청소년 캠프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를 다녀간 사람만도 청년·청소년 30만 명을 넘겼고, 교사교육에도 3만 여명이 캠프를 경험하고 각 교회의 신실한 전문 사역자로서 섬기고 있다.

 
매년 1월에는 동계 선교비전캠프가, 7월과 8월에는 하계선교비전캠프가 열려 전문화된 시스템과 워십 예배, 뜨거운 기도와 감동 있는 메시지, 사명을 결단케 하는 하재호 목사의 기도회 인도는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의 일반화된 모습이기도 하다.

 

▲ 동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에서 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그러나 올해에는 연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각 교회에서의 대중집회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대부분 취소돼 교회들은 여름방학을 위한 다음세대교육의 방향에 대한 대안을 찾지 못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에 의하면 선교회에는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캠프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지만 “정상적인 캠프를 진행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매년 동절기 캠프에 약 7천 여명이, 하계 캠프에 약 1만 여명의 다음세대들과 청년, 교사들이 참석하는 집회의 맥이 끊기다보니 많은 교회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하 목사는 “그동안 매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를 찾아줬던 교회들을 생각하면 이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의 끈을 늦출 수는 없어 올 여름선교비전캠프는 ‘온라인캠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택트’, 즉 비대면 온라인 캠프로 진행하는 이번 집회는 새로운 캠프의 장르로 향후 전염병시대 캠프의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한 2019동계 선교비전캠프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대표 하재호 목사가 저녁 집회전 참석자들의 기도제목을 소개한 후 함께 기도하고 있다.     © 오종영



‘주여! 이 땅 고쳐 주소서(대하7:14)’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여름 주바라기 온라인선교비전캠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 2차에 걸쳐 무료캠프로 진행한다.

 
캠프의 예배음악은 주바라기찬양단이 인도하고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와 안도엽 목사(경기중앙교회)가 메신저로 나서 말씀을 전하게 되며 찬양사역자 심종호와 유은성이 게스트로 나서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 복음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청소년들과 영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무너진 성읍을 재건하며 황폐한 땅을 고치는 시간을 이끌게 된다.

 
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학교 사역의 현장은 큰 딜레마에 빠졌다”며 “이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금년 수련회를 포기하고 있어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가 큰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모두의 고민이자 큰 아픔일 것”이라고 안타까와  했다.

 
이어 “그러나 아무리 절망의 그늘이 드리워지고 환경과 사역의 방법이 달라질지라도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으심을 기억하며 우리의 다음세대들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 주바라기선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캠프는 못하지만 한국교회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자 2회에 걸쳐 ‘2020여름 주바라기 온라인선교비전캠프’를 등록비 없이 좋은 강사님들을 모시고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캠프 참가자들이 저녁예배를 드리기 전 주바라기찬양단의 찬양인도에 맞춰 찬양을 부르고 있다.     © 오종영



하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캠프에 참석하셔서 침체된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에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교회의 중·고등학생과 청년·대학생 및 교사와 지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각 교회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중계실황은 ‘주바라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 동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에는 전국교회 300여곳에서 약 9천여명의 다음세대가 캠프에 참가한 가운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신청안내는 주바라기선교회 홈페이지(www.juba.co.kr)에서 ‘신청→캠프신청’으로 하면 되며 캠프 등록비는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회는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안내문자와 연결링크를 보내준다. 궁금한 점은 042)631-2000 또는 02)3477-6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캠프의 일정은 1차 : 2020년 8월 8일(토) 오후 3시/  2차 : 2020년 8월 15일(토) 오후3시로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1차 캠프의 강사는 안호성 목사, 심종호 찬양사역자, 주바라기찬양단이 나서고, 2차 캠프는 안도엽 목사, 유은성 찬양사역자, 주바라기찬양단이 나서서 캠프를 인도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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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2:0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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