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바로알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 이후: 감지 되는 신천지의 변화와 대처의 필요 ②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0/07/10 [13:55]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3. 자신감을 잃은 신천지 사람들 

신천지에 몸담고 있는 것이 노출되었을 때, 억지스럽더라도 당당하던 신천지 사람들의 모습에서 당당함이 사라지고 있다. 실제로는 여전히 신천지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신천지에 출입하지 않는다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신천지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고, 자신의 표현에 대한 책임 부분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이든, 위장이든 역시 신천지 붕괴의 신호탄인 것은 틀림없다. 

 

4. 새로운 시도-온라인 센터 구축과 활동 

위에서 살핀 대로 신천지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였다. 일련의 상황들이 신천지의 붕괴를 예측할 수 있는 조짐으로 볼 수 있으나, 이제까지 구축된 신천지 조직을 고려할 때 예단은 금물이다. 현재의 어려움을 탈출할 수 있는 전략들을 찾고 있을 것이며, 찾고 있다. 그중 한 예가 온라인센터 오픈이다.

 

오프라인 센터의 활용 불능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센터를 구축하고 사람들을 미혹하기 시작하였다. 신천지를 상대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어떻게 손쓰기가 쉽지 않을 만큼 규모가 커졌다는 것이다. 동원이 가용 인원이 충분하고, 그들은 일상을 잃은 상태에서 신천지 본부의 주문에 철저하게 복종하는 사람들로서 수두룩하다. 이러한 조직력과 인원을 가지고 끊임없이 전략과 전술을 만들어 냈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의 포교에 대해 교회 대응이 따라갈 수 없었다.

 

다행히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은 무뎌지게 되었으나 온라인에서의 활동은 극대화될 것이 틀림이 없고, 이제까지와 같이 온라인 포교를 위한 전략과 전술을 더욱 집요하게 창안해낼 것이므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여지가 충분하다. 이에 교회는 현실적이고,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신천지를 무너트릴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7/10 [13:5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