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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3회 성시화 포럼 개최한다.
새로남교회에서, 코로나19 상황 하에서의 한국교회에 방향 제시와 대안 전달/16일(목) 오후1시 30분, 안종배 교수, 김두현 목사, 이상화 목사 발제 오종영 목사 진행 및 논찬
 
오종영   기사입력  2020/07/10 [13:48]

 

▲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는 7월 16일(목) 새로남교회에서 '제3회 성시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관련 목회적 대응과 진단을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진단하고 한국교회와 전국교회에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제3회 성시화포럼’을 오는 7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새로남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시화본부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역 중에 핵심 사역으로 꼽히고 있는 사역으로 매년 시대의 고민과 문제를 통찰하면서 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포럼이다. 특히 시대의 이슈를 목회의 장으로 불러와 함께 생각하고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한 성시화본부의 노력은 많은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아왔기에 이번 포럼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특히 코로나19이 팬데믹은 세계의 경제와 국방, 의료와 문화, 정치와 스포츠의 영역 뿐만 아니라 교회의 고유영역인 예배의 영역에까지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고, 예배와 종교행사가 국가적 통제에 이르는 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상황까지 내몰렸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 전반의 풍경이 부정적으로 변형되어 버렸고, 이 와중에 교회가 겪고 있는 종교적인 문제가 심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리더십이 작동되지 않아 많은 목회자들의 고민이 쌓여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문제에 대한 진단도 나온 것이 없어 전염병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출구를 누가 열어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에 성시화본부는 이번 포럼을 앞두고 10가지의 질문을 탑재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형교회, 중형교회, 소형교회, 개척교회로 분류해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교회의 문제와 현실진단을 통해 향후 한국교회의 리더십 회복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 지난 해 열린 제2회 성시화포럼은 전국에서 참석한 약 35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 오종영

 

“코로나19와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진단 ▲성경적 관점에서 본 온라인예배와 영상예배 ▲코로나19와 한국교회의 미래 이렇게 준비하자는 주제 강의와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 강사진들의 면면을 보면 먼저 안종배 교수(한세대)가 전하는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진단”에서는 코로나19가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포스트코로나 이후 방향에 대한 발제를 한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김두현 목사(21세기 목회연구소 소장)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현장예배와 영상예배”라는 주제로 신학적, 신앙적 해석을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위한 방향 제시가 이어진다.

 

마지막 발제는 이상화 목사(서현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이 목사는 “코로나19 한국교회의 미래 이렇게 준비하자”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의 대처방안과 리더십 회복 방안 및 전염병 시대 목회 대안 제시를 한다.

 

포럼의 진행 및 논찬은 오종영 목사(성시화사무총장)가 맡아 진행하면서 패널토의까지 이어진다. 이번 포럼에서는 참석자들과 발제자들의 토의를 통해 목회자와 교회들의 고민을 취합하는 것은 물론 성시화본부가 실시했던 설문의 조사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교회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확인하면서 이후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포럼 교재준비를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가신청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홈페이지나 전화 042)252-1700으로 하면 되며 13일까지 신청하면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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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0 [13:4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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