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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축복식 이동환 목사 OUT 촉구 기자회견’
7월 7일(화),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기감 평신도 동성애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 회원들 집결 이 목사의 소속 연회이자 관련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연회에 강력한 처벌 촉구하는 등 성명서 낭독 및 무릎 기도회 가져
 
오종영,이인복   기사입력  2020/07/10 [13:40]

 

▲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각 단체 회원들이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동성애를 옹호한 교단소속 이동환 목사OUT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동환 목사의 퀴어축제 축복식과 관련해 감리교 내부의 단체들이 들고 일어섰다. 이들 단체들은 7월 7일(화) 오후2시부터 감리회관이 소재한 광화문에 모여 ‘퀴어축제 축복식 이동환 목사 OUT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대책과 더불어 이동환 목사가 소속된 경기연회에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면서 이 목사를 옹호하면서 재판을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

 

이날 기자회견은 박해서 장로(감평동대위 총무)의 사회로 민두식 장로(감평동대위 위원장)의 취지설명 후 감평동대위 대변인 박형권 장로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 젊은목회자 대표 탁동일 목사와 청년대표 손주은 자매, 남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 회장 정경윤 장로, 원로목사회 총무 김규철 목사가 차례로 성명서를 낭독하며 이 목사를 규탄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연이어 낭독했다.

 

성명서 낭독 후 참석자들은 감리교단을 위해 조용히 무릎을 꿇고 기도했으며, 감리교회의 회개와 거룩을 위하여, 그리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돌이킴과 공의로운 재판과 교단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한 후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대표인 이구일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먼저 감평동대위는 ‘인천퀴어축제(동성애음란집회)에서 동성애자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성명서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136년의 역사동안 평신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목회자들의 영적 지도를 신뢰하며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함으로 감리교회회의 부흥에 크기 기여해 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동성애문제, 차별금지법 제정문제 등에 관한 이슈들에서 ‘일부 감리회 목회자들이 등장’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평신도들은 가슴을 치며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침통해 했다.

 

이어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제정한 신성한 결혼과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소수자의 인권이란 명분 아래 훼손하고, 에이즈와 각종 성병을 유발하는 위험한 행위로 이런 동성애를 인권과 차별금지란 이름으로 포장하여 대한민국 전국에서 퀴어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며 축제를 진행하였고, 심지어 교회와 예수님을 모욕하는 일도 자행되었다는데 이러한 행사에 경기연회 소속의 이동환 목사가 참석하여 동성애자들을 축복하는 축복식을 집례 한 것은 ‘죄와 죄악된 행동을 축복한 것’으로 이는 감리회 목회자로서 행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였기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이동환 목사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감평동대위는 “첫째, 감리회 교리와 장정을 위반하고 많은 교인들에게 실망을 준 이동환 목사는 즉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라”며 “동성애는 레18:22, 고전6:9 등에 나오듯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감리회 교리와 장정은 일반재판법 제3조 8항에 ‘마약법 위반, 도박 및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라고 분명하게 동성애에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것을 불허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감리회 목사들은 ‘성경과 교리와 장정’을 따르겠다고 다짐하고 감리교회에서 안수를 받는다. 그렇다면 감리교 목사인 이동환 목사도 당연히 ‘성경과 감리회 교리와 장정’을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젊은목회자연대와 원로목사회를 비롯한 6개 단체 회원들이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동성애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 OUT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리교회와 목회자와 성도가 반대하는 동성애와 퀴어축제(동성애음란집회)에 참석하고 축복이란 명목으로 신성모독적 일을 자행한 것은 스스로의 다짐을 어기는 일이며, 많은 성도들에게 큰 슬픔과 실망을 주는 일이기에 이동환 목사는 즉시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그리고 감리교회 공동체에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의한 재판을 방해하려는 일부세력은 즉시 방해 기만하는 작태를 멈추기를 경고한다”며 “이동환 목사 재판 건으로 일부 추종세력들이 언론 플레이를 비롯한 방해 작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행동은 이동환 목사의 일탈에 동조한다는 것으로 그들 역시 교리와 장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인바 동일하게 처벌받을 수 있는 행위임에 분명하다”고 경고하면서 “그들은 감리교 교리와 장정의 일반재판법 제3조 8항에 ‘마약법 위반, 도박 및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의 조항이 2015년 별다른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가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공적 절차를 밟고 입법총회에서 최종 결정된 사항이다. 무엇보다도 마약, 도박, 동성애 문제가 공론화를 거쳐야 될 사항인가는 스스로 자문해 보길 바란다. 이런 그들의 주장은 동성애란 죄악의 씨앗을 대한민국과 교회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뿌리려는 의도라고 생각된다. 때문에 이동환 목사 동조세력은 방해 기만하는 작태를 멈추기를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셋째,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의는 성경과 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의해서 올바른 재판을 진행하기를 촉구한다”며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도 엄정한 재판을 촉구했다.

 

특히 “경기연회 자격심사위원회는 이동환 목사를 불러 사건의 개요를 듣고, 회개하고 자중하기를 권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환 목사가 거절했기 때문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 회부한 것”이라며 “경기연회 자격심사위원회와 재판위원회가 하나님과 감리교회에 앞에서 올바른 일을 했기에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연회 재판위원회가 이동환 목사에 대해 하나님과 감리교회에 부끄럽지 않은 올바른 재판을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감평동대위는 “감리교회의 목사님들은 감리교회의 평신도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올바른 모범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동환 목사의 사건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극소수 목회자들과 신학교에서 잘못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들로 인해서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고, 감리교회를 떠나는 평신도들도 생기고 있어 교회를 지키고 있는 평신도들도 실망과 혼란 속에서 고통스럽게 기도하고 있기에 감리교회가 다시금 부흥하고 감리교인들이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양떼를 인도하는 목회자들이 성경대로 살아가고 목회하고 판결하는 올바른 모범을 보여주기를 촉구한다”고 성명서를 낭독했다.

 

또한 젊은목회자 연대는 "어머니 같은 감리교회를 아프게 하지 말라"며 인천 퀴어축제에서 이동환 목사가 축복식을 거행한 것은 감리교회를 모독한 것”이라며 “이는 감리교회 목사로서 해서는 안되는 안되는 일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젊은 목회자 연대는 “첫째 이동환 목사는 감리교회가 목회자의 허물을 안기 위하여서 내민 손길을 거절하지 말고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 앞에 용서를 구하고 돌아오라!”고 촉구했고, “둘째 만약 이동환 목사가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의 법대로 분명하게 치리하라”고 요구했으며, “셋째 이동환 목사를 지지하는 일부 선배목사들과 후배목사들은 더 이상 교단을 어지럽히지 말고, 자중하라!”고 요구한 뒤 “넷째 감리교회는 앞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성경의 말씀에 합당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제지하라!”고 교단차원의 입법활동 제지를 요구했다.

 

▲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감리회관 앞에서 열린 퀴어축제 축복식 이동환 목사 OUT을 촉구하며 무릎기도를 드리고 있는 감리교 젊은 목회자 연대를 비롯한 각 단체 회원     © 오종영
▲ 퀴어축제 축복식과 관련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이동환 목사 OUT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무릎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충청지역에서 참석한 남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 회장 정경윤 장로는 “세계 유래 없는 부흥을 이룬 국내 선교현장에 치명적인 독소이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동성애옹호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정에 찬동하는 일부 ‘감리교 목회자가 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성경적인 바른 지도를 받은 우리 평신도들은 가슴을 치며 통탄하고 있다”며 “성소수자 인권이란 명분을 내세워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며 선량한 기독교인과 국민들을 호도하는 ‘광란의 퀴어 축제’행사장에서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를 축복하는 축복식을 집례한 경기연회 소속의 이동환 목사는 감리교 교리와 장정에 의해 목사 된 자가 성경은 물론 교리와 장정을 부정한 까닭에 이미 영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감리교 목회자의 자격을 상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복식을 집례한 이동환 목사는 즉시 회개하고 교회와 성도들 앞에 용서를 구할 것”과 “이동환 목사를 옹호하며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고자 하는 세력들은 스스로 반성하며 사태를 오도하고 기만하는 작태를 멈추라”고 경고하면서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의 성경과 교리와 장정에 의한 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또 “감리교 목회자들은 이동환 목사 퀴어 축제 축복식 사건을 기점으로, 평신도들이 영혼을 맡기고 따를 수 있는 올바른 신학과 신앙적 모범을 보여주기를 촉구한다”며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동성애 옹호세력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동하여 교회를 분열시키는데 앞장서는 NCCK와 WCC를 즉시 탈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성명했다.

 

감리교 원로 목사회도 성명에 나섰다.

 

원로목사회 대표 박상혁 감독은 현 시대를 “문명사적 위기에 봉착해 있고 그 중심에는 마르크시즘이 있다”며 “마르크시즘의 특징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잡신으로 폄하하며 태동한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다. 그리고 젠더의 용어를 제일 먼저 사용한 조 머니와 성혁명을 주장한 빌헬름 라이히와 성 개념 성윤리 가족개념의 해체를 주장한 루이 알튀세르와 해방신학을 주장한 알랭 바우디 같은 공산주의자들의 꿈은 오직 교회 파멸이요 교회를 해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결혼합법화가 된 23개국 나라마다 모두 문제가 심각하며 동성애 합법화 배후에는 기독교 탄압의 의도가 숨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독교인은 삶의 척도가 성경이요 생활 지침이 성경으로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기는 신성모독 죄에 해당 한다”며 “남녀 간 음행도 안 되는데 창조 질서를 어기는 죄를 옳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잘못된 것으로 이동환 목사와 함께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들은 감리교회에서 떠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청장년위원회는 “성경과 감리교교리와 장정을 위반하고도 자성 없는 이동환 목사를 반드시 출교시키라!”촉구한 뒤 기자회견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이인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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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0 [13:4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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