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 돕기 십시일반 모은 돈, 이웃 위한 ‘마중물’ 되길”
기독교 통일선교회 나눔 운동 기금으로 생계비 지원활동 전개
 
이인복   기사입력  2020/07/10 [13:29]

 

▲ 통일선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후원하기 위한 성금모금과 함께 지원사역을 전개했다.(후원금 모금에 앞장선 황경식 장로 부부)     © 오종영

 

‘기독교 통일선교회’(이하 통선회, 회장 임명락 권사)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가정들에게 생계비 지원활동을 펼친다. 이에 통선회는 지원금을 위한 모금활동과 함께 생계비 지원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독교 통일선교회 임명락 회장은 통선회가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통일선교회 정신”이라며 “이의 실천을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 세대 지원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통선회 총무인 황경식 장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큰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감리교충청연회 소속의 목회자들이 비전교회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충청연회(감독 김규세)에서는 어려움 교회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비전교회를 위한 임대비 대납을 펼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교회와 뜻있는 성도들이 기부행렬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통선회에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생계비 지원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지원사역을 위해 총무 황경식 장로는 그동안 아내인 장선자 권사와 함께 예산읍에서 동원카센타를 운영하면서 성금을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 장로는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통일선교회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정신으로 이 사역을 시작하였기에 우리의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면 우리 부부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해 왔기에 이분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왔다”며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돕기 위한 고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면서 먼저 우리 가정이 마중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먼저 그동안 모았던 후원금을 통선회에 기탁했는데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이번 생계비 지원사업을 펼치게 돼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황 장로는 “십시일반 모아진 후원금이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락 회장에 의하면 “통선회는 이를 위해 그동안 마련한 선교기금과 건강보조식품 판매이익금 등으로 마스크, 손 소독세정제, 생활용품을 전달한 바 있는데 이에 더해 황 장로의 후원금과 기탁금을 더해 평신도 자영업자 및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생계비를 십시일반으로 지원하려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 회장은 “비록 적지만 후원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통선회 후원회원과 지역교회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생계비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과 관련된 입·출금 내역은 통일선교회 홈페이지와 기독타임즈에 보도예정이며 후원하고자 하는 독지가들은 후원 계좌번호 : 우체국 310516-01-006411(통일선교회)로 입금하면 되며 자세한 후원문의는 통일선교회 총무 황경식 장로(010-2012-3954)에게 하면 된다.

 

통선회는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과 그동안 마련한 비용을 가지고 1차 5세대를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생계지원자 선정은 신청접수자 중에서 정할 계획이며 신청서류접수마감은 7월 20일까지이고 선정자 발표는 통일선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남본부=이인복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7/10 [13:2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