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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 하재호 목사 총회 학생지도부장 후보로 추천
7월 7일(화) 주사랑교회에서 제136회 제1차 임시노회 개최한 후 회원 전원일치 기립박수로 후보 추대
 
오종영   기사입력  2020/07/08 [01:27]

 

▲ 동대전제일노회는 7월 7일(화) 오전11시 주사랑교회에서 제136회 제1차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증경노회장 하재호 목사를 제105회 학생지도부 부장후보로 추천했다.     © 오종영

 

 

하재호 목사, 한국 최고, 최대의 다음세대 선교단체인 ‘주바라기선교회’를 이끈 경험으로 교단의 다음세대를 위한 정책비전을 발표하고 학생지도부 사역 위한 포부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전제일노회(노회장 소선민 목사) 제136회 제1차 임시노회가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소재한 주사랑교회(하재호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를 총회학생지도부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을 했다.

 

▲ 예장합동 동대전제일노회는 7일(화) 오전11시 주사랑교회에서 제136회 제1차 임시노회를 열고 증경노회장인 하재호 목사를 총회 학생지도부 부장후보로 추천했다.     © 오종영

 

 

이날 임시회는 서기 서규광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부노회장 조상용 목사가 “동대전제일노회가 총회를 잘 섬기고 노회에서 총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많은 일꾼들이 배출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부서기 여창순 목사의 성경봉독(마가12:28-34)과 주사랑교회 성도들의 찬양 후 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위대한 계명은 위대한 교회를 세운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임시노회에서 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소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계명을 주셨다”면서 “마음을 다하고 모든 것을 동원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관계를 이룰 것을 명하셨다”고 말했다.

 

이어“코로나로 인해 목회자가 공격을 받고, 교회가 공격을 받고 있는 시대에 우리 목사가 더욱 기도의 시간을 늘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에 우리 몸에서 저절로 되는 거룩한 습관을 좇아 하나님을 섬기게 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며 “우리 목회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리더십을 부여받은 사람으로서 거룩한 영성을 가진 목회자로 서야 하는데 하재호 목사가 주바라기 사역으로 바쁜데도 총회를 위해서, 다음세대를 위해서 일하고자 학지부장에 출마하셨다. 참 귀한 마음이시다”며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 받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며 하재호 목사가 일할 때 우리 노회가 함께 박수치고 격려하며 일할 수 있도록 하자”고 설교했다.

 

▲ 동대전제일노회 총대들이 임시노회에서 하재호 목사를 제105회 총회 학생지도부장 후보로 기립해 추대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 증경노회장 김현국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서기 서규광 목사의 광고 후 노회장 소선민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를 시작했다.

 

서기 서규광 목사가 회원점명한 후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했으며, 서기가 보고한 회의순서를 보고서대로 받았다.

 

이어 노회장의 흠석위원 선정 후 서기가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2건으로 첫째안건은 ‘하재호 목사총회 상비부장 추천의 건’이고 두 번째 안건은 ‘주은혜교회(박재민 목사) 교회 가입의 건’이다.

 

▲ 제136회 제1차 동대전제일노회 임시노회에서 제105회 총회 학생지도부장 후보로 추천받은 하재호 목사     © 오종영

 

노회장이 먼저 상정된 하재호 목사의 총회 상비부장 추천의 건에 대한 의견을 묻자 곽요한 목사가 “하재호 목사님이 학생지도부장으로 출마하게 됐다. 하 목사님에게 적당한 자리에 세워주신 것 같고 교회의 영광이요, 우리 노회의 영광이다. 박수로 기립박수받기로 동의 한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로 하 목사의 후보추천을 가결했다.

 

▲ 학생지도부 부장후보로 만장일치 추천받은 하재호 목사가 노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에 하재호 목사는 “저는 정치인이 되고 싶지는 않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의 존폐가 흔들리고 있다”며 “침체되어가고 있는 다음세대를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저에게 주셨다.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음에도 부장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학생지도부장이 되면 침체된 교단의 중·고등부와 청년들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하 목사는 “저는 지금까지 주바라기 사역을 통해 3만의 지도자와 30만 명의 젊은이들을 깨우는 일을 했다. 이를 위해서는 청소년 사역자들이 변화돼야 한다. 그래서 교사들을 깨우는 일에 일 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자 학지부장으로 지원했다.”며 “노회원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20일부터 등록을 하는데 임원의 경우 경선된 임원들이 많다. 순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특히 동대전제일노회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후보로 추천해 준 노회장과 노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두 번째 안건인 ‘주은혜교회의 노회 가입의 건’은 박재민 목사의 인사를 받은 후 보고서대로 받았다. 박재민 목사는 동대전제일노회 소속 대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개혁총련 교단소속의 교회에 청빙돼 부임한 후 목회하다 동대전제일노회로 다시 가입하게 된 것이다.

 

▲ 임시노회를 파회한 후 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동대전제일노회는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후 회의록 서기가 보고한 보고서를 채택한 후 노회장 소선민 목사가 성경을 읽고 축도한 후 폐회를 선언함으로 임시노회를 마쳤다.

 

▲ 제136회 제1차 임시노회에서 예장합동총회 제105회 학생지도부장 후보로 추천받은 주사랑교회 하재호 목사     © 오종영

 

한편 이날 학지부장 후보로 추천된 하재호 목사는 약 30여 년간 한국교회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최대의 청소년 선교단체인 주바라기선교회를 창립한 후 동·하계선교비전캠프를 통해 중·고·청년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캠프와 훈련을 시켜왔고, 그동안 하목사가 진행하는 캠프에 참석한 연인원만도 교사 30,000명, 청소년 30만 명을 넘겼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주고 있으며, 동대전제일노회 노회장을 역임하는 등 노회 내에서나 총회 주변에서의 신망이 두터운 목회자이다.

/오종영 기자

 

 

▲제136회 제1차 동대전제일노회 임시노회를 마친 후 노회장 소선민 목사와 총회 학생지도부 부장후보로 추천된 하재호 목사 등 노회원과 총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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