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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기총, 해외 동포에게 비말차단용 마스크 10만장 보낸다.
마스크, 손 소독제, 방염복 등 교회와 개인의 후원을 위한 기부운동도 펼쳐
 
오세영   기사입력  2020/06/26 [15:07]

 

▲ 마스크 착용하고 진행된 8차정기총회에 참석 후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 오종영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비말차단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세기총은 마스크 10만장을 우선 보내기 위해 후원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 운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후원자는 세기총 사무처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보내주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금액(1개 500원 기준)을 보내주면 된다.

 

세기총은 해외동포들을 돕기 위한 이번 마스크 지원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나 성도들은 신한은행 100-032-944844 (예금주:(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으로 마스크비용을 입금하거나 마스크, 손 소독제, 방염복 등의 물품을 보내주면 된다고 밝혔다. 물품후원은 (우편번호:03129)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904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으로 보내면 된다.

 

이와 관련해 세기총은 지난 5월 15일에 열렸던 세기총 제8차 총회 시 총회 대의원들의 등록비를 해외 동포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준비해 놓은바 있으며, 세기총 직원들은 3월과 4월의 급여 30%를 대구지역 선교단체에 전달한 바 있다.

 

▲ 비말차단용 마스크사진     © 오종영

 

세기총이 이번 마스크와 방역물품 지원사역을 펼치게 된 계기는 그동안 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해외동포)와 함께 하는 사역을 펼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각 국의 동포들이 겪는 고충을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들을 통하여 전해 듣고 해외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총 한 관계자는 한국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바 있고, 현재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등 전국적으로 재 확산의 조짐이 있지만 세기총의 국내외 모든 가족들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스크 10만장 및 손 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해외 동포들에게 보내기 위해 이번 후원운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히면서 교회(단체) 및 개인 후원을 요청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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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6 [15:0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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