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7월 16일(목) 오후1:30분 제3회 성시화포럼 개최, ‘코로나19’ 관련 시대적 이슈를 목회현장으로 가져와 문제해결과 대안 제시하는 시간 갖는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2/4분기 정기 임원회 개최/ 9일(화), 오전7시 라온호텔에서 모여 150만 시민 구원과 성시화 사역 위한 기도
 
오세영   기사입력  2020/06/26 [15:02]
▲ 대전성시화운동본 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대전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오종영


 

‘전교회가, 전시민에게, 전복음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21년 전 출범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기도의 줄을 이어가며 교계지도자들의 지혜를 모아 도시의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더욱 매진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성시화본부는 9일(화) 오전 7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정기임원회를 소집하고 2/4분기 주요 사역보고와 함께 코로나19 정국 하에서 지속해야 할 주요 사업을 보고한 후 협력을 당부하는 등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의 사회로 이택준 장로(본회 감사. 빛날교회)의 기도 후 조상용 목사(대기연회장, 대전중부교회)가 마태복음 4:12~16절을 본문으로 ‘성시화를 위해 가져야 할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2.4분기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정기임원회를 시작하기 전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조 목사는 “흑암의 땅이요 죽음의 땅에서 공생애 첫 걸음을 시작하신 예수님의 사역은 성시화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며 “하나님의 성시화 전략은 모든 도시가 살아나는 것으로 첫째, 우리가 사는 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야 하고, 둘째,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셋째, 우리가 사는 땅에 대해 사명을 갖고 살아야 성시화의 전략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교했다.

 

편무해 목사(은목교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사회로 최영진 목사(본회 이대위원장, 성남교회)가 회의를 위한 기도를 한 후 정기회의를 시작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정기임원회에서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회무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회의에 앞서 오정호 목사는 성시화 사역을 위해 협력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한 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을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가 재무국장 이기문 장로를 대신해 회계보고를 하자 회원들은 보고내용을 그대로 받았고, 박 장로는 계속해서 상반기 사역실적보고와 하반기 주요 사역계획을 보고했다. 보고내용에 따르면 성시화본부는 전반기 주요 사역으로 ▲대전기독기관·단체장초청 사역비전 나눔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정책질의 및 대책 ▲이단사이비 대처 매뉴얼 제작보급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축하예배 등을 보고했다.

 

하반기 주요사역으로는 ▲제3회 성시화 포럼(7월 16일, 새로남교회) ▲성시화 실무임원수련회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 ▲원로목회자 초청 선교지 견학 ▲성시화청소년 찬양축제 ▲탈북자&다문화가족의 밤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역을 계획 중임을 밝혔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2.4분기 정기임원회에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대전의 성시화와 영적 청정지역으로서의 대전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성시화 사역과 충청지역의 영적 청정지역화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가 광고를 한 후 참석자들은 단상 앞으로 나와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부회장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계를 위해’, ‘대전성시화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린 후 하재호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한편, 성시화본부가 주최하는 ‘제3회 성시화포럼’이 7월 16일(목) 오후1:30분부터 새로남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시화포럼은 최근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온 ‘코로나19’와 관련해 ‘코로나19와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최근 성시화본부가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한국교회의 문제와 대안을 찾아보게 되며 포럼 발제를 위해 국제미래학회 회장 안종배 교수(한세대)가 ‘코로나19와 한국교회 진단’을 주제로, 21C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이 ‘성경적 관점에서 본 현장예배와 영상예배’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이자 한목협 사무총장인 이상화 목사(서현교회)가 ‘코로나19 한국교회의 미래 이렇게 준비하자’는 주제로 발제한 후 오종영 목사(성시화본부 사무총장, 기독타임즈 대표)가 정리 및 논찬을 한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2.4분기 정기임원회가 6월 9일(화) 오전7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임원회에는 40여명의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대전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1     © 오종영

 

성시화본부는 그동안 성시화포럼을 통해 시대적 이슈를 분석하며 목회현장으로 가져와 다양한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목회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교계 목회자들의 관심이 높다.

 

자세한 문의는 042)252-1700 또는 (홈페이지 www.hoidaejeon.org)로 하면 되며, 목회자와 신학생, 성도 등 관심 있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럼 자료제공으로 인해 7월 13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포럼 책자를 자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전=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26 [15:0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