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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ID 국제개발대학원 새로남교회에서 교수 위촉식 가져
강승삼, 신종철, 이문장, 이한수, 한춘기 교수 등 24명의 교수들 위촉장 받아
 
오종영   기사입력  2020/06/04 [19:11]

 

▲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국제개발대학원(GSID)교수 위촉식에서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총장 심창섭 교수(오른쪽)에게 위촉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현장선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해 설립되었고, GMS와 협약을 맺은 국제개발대학원(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장 심창섭 교수/ 이하 GSID)은 29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교수 위촉식을 갖고 강성종 교수 외 23을 교수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사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예배 전 오 목사는 주요 교수들과 참석자들을 소개한 후 “검증된 훌륭한 분들을 교수로 위촉하게 되어 감사하다. 교수 위촉식이 GSID의 역사에 모멘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위촉받은 교수진들과 함께 선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선교 전략 수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GSID와 관계하는 모든 분들에게 사역의 성장과 은혜를 위해 합심기도 한 후 김찬곤 목사(이사, 안양석수교회, 교갱협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했고, 심창섭 총장이 시편 41:1-4절을 본문으로 ‘강한 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날 설교에서 심 총장은 “2차 대전 후 신앙적으로 교회가 휘청했던 세계사가 존재한다. 그 후에도 경제적인 어려움과 미소간의 냉전시대를 거쳐 미중 시대가 왔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지구촌이 이런 어려움을 겪을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앞으로의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제개발대학원(GSID)은 29일(금) 새로남교회에서 교수 위촉식을 갖고 24명의 교수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사장 오정호 목사와 총장 심창섭 교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 오종영

 

또한 “안티기독교세력의 등장과 이를 극복하는 터널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 특히 동성애 문제는 교회현장에 굉장한 어려움을 주고 있고 교인들의 신앙이 흔들리고 전도효과의 감소와 어려움이라는 시대의 어려움에 대한 극복이 과제로 주어졌다.”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이 피난처요 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다. 그래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리든지 주님을 고백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강조한 후 초대교회와 관련된 문헌의 한 기록을 소개하고 설교를 마쳤다.

 

설교 후에는 홍성현 목사(이사, 판암교회)의 측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교수 위촉식은 정홍주 선교사(GSID 기획실장)의 경과보고 및 교수소개가 있었다.

 

정홍주 선교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선교사를 현장에서 교육하는 교육기관으로 사랑의교회에서 이사회가 출범한 후 태국GSID가 120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고,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박사 2명과 석사 6명을 배출했다”며 “GSID 과정을 통해 선교사들은 현장에서 굉장한 격려를 받고 있다. 선교지에서 선교하면서 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경비와 기간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심창섭 총장이 이사장 오정호 목사와 아이디어를 내서 많은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 오정호 목사와 심창섭 총장이 위촉교수에게 위촉장 및 기념품을 증정한 후 마지막으로 이사장 오정호 목사가 심창섭 총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위촉패 전달 후에는 한춘기 교수가 교수를 대표해서 인사를 했고, 김정훈 목사(이사, 부산 새누리교회, GMS이사장)와 전용범 장로(새로남교회 선교위원장)가 축사를 전했다.

 

먼저 한춘기 교수는 교수들을 대표해 전한 인사말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이제는 일선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가르칠 수 있는 GSID이사회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 각 교회와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해 주시면 위촉교수들이 능력 있게 잘 가르쳐 일선의 선교사들이 영력을 얻어 선교를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정훈 목사는 “선교사님들의 교육을 위해 귀한 일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위촉받으시는 교수님들에게 첫째, 좋은 선교사님들로 교육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둘째, 주님의 마지막 남은 과업 완수를 위해서 주님 앞에 갈 때까지 현장에서 쓰임 받게 되신 것을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 국제개발대학원(GSID) 교수위촉식 후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장 심창섭 교수를 비롯한 위촉받은 교수들과 행사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새로남교회 선교위원장 전용범 장로가 “하나님의 축복의 산물로서의 GSID가 선교현장의 선교사님들에게 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하고 선교적 지향점을 공유하며 각 나라와 지역별로 흩어진 선교사들에게 선교적 네트워크를 통해 선교적 동력으로 사용되고 있어 감사하며 국제개발대학원이 하나님의 복음의 열매가 선교의 현장마다 풍성히 맺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찬영 전도사(새로남교회)의 ‘하나님의 은혜’ 축가와 정홍주 선교사의 광고 후 강승삼 교수가 마무리기도를 함으로 교수 위촉식을 마쳤다.

 

위촉식 후에는 이한수 교수의 오찬기도와 함께 참석자들이 오찬을 한 후 새로남기독교학교 중등센터를 견학하는 등 새로남교회의 다양한 사역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았다.

 

한편 2014년 사랑의교회에서 개교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GSID는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호주, 베트남, 우크라이나, 중국, 케냐 총 9개국에 캠퍼스가 있으며, 국제학위인준기관인 ICHE 및 FIU 와 공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27일에는 제1회 학위수여식을 통해 12명이 박사학위를, 6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고, 2020년 5월 현재 박사과정 88명, 석사과정 19명 등 총 107명의 현장선교사들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오정호 목사가 이사장을, 심창섭 교수가 총장을 맡아 섬기고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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