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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연합회 한자리에 모였다.
 
오종영   기사입력  2020/06/04 [18:58]
▲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대세충연)는 새로남교회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광역시도 및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을 초청해 상견례와 함께 표창식을 거행했다.     © 오종영

 

대세충연, 6월 4일(목)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실행위원 모임 갖고 임원소개 및 공로패 증정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투명하고 신뢰가 가는 연합회를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지역교회를 위한 이단, 사이비 분별 및 척결에 대한 정보지 작성 및 배포 계획도 밝혀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이상 대세충연,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6월 4일(목)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임원소개 및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로패 수여식에서는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저스티스 대표변호사), 윤주봉 집사(정부대전청사 기족직장선교연합회장), 손정숙 박사(전국학부모연합 대전 대표), 김유나 대표(세종건강한학부모회 대표), 김용필 목사(충남기독교총연합회 정책특보), 박서영 대표(자유대한민국바로세우기 공동대표), 이재수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충북연합 대표), 박명용 장로(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유영권 목사(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등이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 대세충연 실행위원회 모임이 열린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예배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박진흥 목사(용리제일교회) 사회로 시작해 류충열 목사(충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외평제일교회)의 기도 후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시편 144:12-15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꿈꾸는 충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오 목사는 “우리나라는 법치국가로 법의 정신이 살아있어야 한다”면서 “우리가 꿈꾸는 나라, 우리가 꿈꾸는 충청은 이런 곳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우리 대세충연이 각론은 달라도 총론이 같으면 함께 가야한다”고 연합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또 오 목사는 “우리가 교파는 달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고백이 되고 선포되는 것을 기뻐한다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 3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교회는 확대된 가정이요, 가정은 축소된 교회로 가정이 무너지면 안된다”며, “가정을 함께 지켜야 한다. 가정을 무너뜨리는 것은 사탄의 전략이며 이 전략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둘째,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충청지역에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목사들이 있기에, 교회들이 있기에, 행복한 지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국가가 건강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복된 나라가 돼야 한다. 그래서 이 충청지역의 사람들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인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중원지역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깨어 있어 가정, 사회, 국가가 회복되며 헌신하는 일에 사람들의 마음을 각성시켜 주는 역할을 감당해 내자”고 설교했다.

 

▲ 대세충연 실행위원회에서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김영길 목사에게 공로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 대세충연 실행위원회에서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김영길 목사에게 공로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이병후 목사(대전시 동구기독교연합회장, 가양제일교회), 최종록 목사(음성군기독교연합회장. 음성침례교회), 안준호 목사(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장, 열매맺는교회), 한익상 목사(대세충 회계, 든든한교회)가 ▲나라와 민족의 어려움 극복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나라 되도록 ▲6만 한국교회의 영적대각성을 통한 예배회복과 제2의 부흥을 위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교회들의 연합과 하나님의 부흥을 위해 ▲코로나19사태의 극복과 백신치료제가 개발되도록 기도한 후 사무부총장 강지철 목사(대전생명생교회)의 광고와 전종서 목사(전, 충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보령대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제2부 임원소개 및 공로패 수여의 시간을 가졌다. 대세충 서기 박상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공로패 수여식은 각 지역별 임원 소개에 이어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모두 10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임원소개 시간에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투명하고 신뢰가 가는 연합회를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임원소개 시간에는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공동회장 조상용 목사, 공동회장 류충열 목사, 서기 박상준 목사, 사무총장 박진흥 목사, 사무부총장 강지철 목사, 회계 한익상 목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전시 5개 구에서 회장과 사무총장이 참석해 인사를 했으며,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소속 사무총장 한철희 목사를 비롯한 시군 연합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충기총 한철희 사무총장은 “충남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막아내는데 기도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기독교연합회에서도 회장과 총무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류충열 충북기독교총연합회장은 “더 큰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장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안건토의 시간에는 제21대 국회를 시작하는 지역의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성경과 건강한 가정세우기 책자 및 안내문 발송의 건과 지역교회를 위한 이단과 사이비를 분별하고 이를 척결할 수 있는 정보지 작성과 발송의 건 등을 다뤘다.

 

한편 예전보다 심각한 내용을 담은 충청지역 학생인권 조례가 상정된 가운데 이를 막아내기 위한 역내 교회들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충남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이의 제지를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정치적인 지형이 매우 험난해 충남지역 교계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우려를 표하면서 끝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참석자들에게 이단매뉴얼과 대응법 자료를 제공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원인 충청도를 영적인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대세충연의 사역에 힘을 보탰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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