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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장로교회, 김봉임·김송희·김춘자 씨 등 20명의 권사 취임식 거행하고 일꾼 세워
5월 24일 오후3시 30분, 교회설립 36주년 맞아 교회 대예배실에서 약 150여명의 성도들 참석한 가운데 취임감사예배 드려
 
오종영   기사입력  2020/05/26 [18:22]
▲ 신임권사들이 박근상 목사 부부와 취임식 순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발견하는 일꾼 되어 달라”

 

신석장로교회(박근상 목사)는 교회창립 36년을 맞은 5월 24일(주일) 오후3시 30분, 교회 대예배실에서 교회성도들과 축하객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권사취임감사예배에서는 김봉임, 김송희, 김춘자, 박범순, 박지원, 송춘자, 신혜원, 오은주, 유은희, 윤영숙, 이미선, 이종숙, 이화옥, 이효정, 이희장, 장민채, 최성희, 최영심, 한경례, 한금숙 씨 등 모두 20명의 신실한 성도들이 권사로 취임했다. 신석장로교회는 1984년 5월 17일 박근상 목사가 현 교회 소재지역인 신탄진에서 설립예배를 드린 후 신탄진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우뚝 세워 놨다.

 

▲ 신석장로교회는 5월 24일(주일) 오후 3시 30분 교회 대예배실에서 150여명의 성도와 내빈 및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사취임예배를 드렸다.     © 오종영



특히 박 목사는 극동방송과 CBS 등의 기독 방송매체를 통해 매주 수십 편의 방송설교와 메시지를 전해 전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감동을 주고 있으며, 유튜브(YouTube) 등 SNS를 통해 매일 수천 명의 크리스천들이 박 목사의 메시지를 접하고 있을 정도로 영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여기에 교회설립 36년을 맞이해 드린 취임감사예배였기에 이날 행사의 의미가 성도들에게는 남달랐다.

 

▲ 취임예배에서 노회 서기 염범재 목사가 기도를 드리고있다.     © 오종영

 

▲ 권사취임예배에서 신석장로교회 권사중창단이 특별찬양을 드리고 있다.     © 오종영



공교롭게도 이번 권사 취임식은 3월에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비드-19로 인해 미뤄져 교회설립 36주년을 맞은 이날 거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취임감사예배에서는 박근상 목사와 박 목사가 소속된 대전노회 노회장 김종대 목사와 서기 염범재 목사, 기독타임즈 대표 오종영 목사, 벨국제아카데미 이홍남 목사, 예장대신총회 서기 김종우 목사, 대전노회 증경노회장 권재천 목사 등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행사 순서를 맡아 기도와 축사, 권면, 축도를 했다.

 

▲ 권사취임예배에서 박근상 담임목사가 "은혜로 주신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박근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노회서기 염범재 목사(이삭교회)의 기도와 신석장로교회 권사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박근상 목사가 에베소서 3:7절을 본문으로 “은혜로 주신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성도, 즉 거룩한 사람인 聖人(성인)으로 부르셨으며, ‘부르심의 목적’은 선한 일을 위함”이라며 “우리가 은혜로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먼저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은혜로 주신 직분을 감당할 수 없다”면서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성인다운 삶을 지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석장로교회 권사취임자들이 박근상 담임목사앞에서 취임서약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다음으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계획)아래 부르심을 받은 일꾼으로, 예수를 믿고 지금까지 겪어왔던 모든 것을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경륜가운데 권사로 세움 받기 위해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기에 자신을 권사로 부르신 부름대로 사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직분을 받게 됐다”며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능력 있게 전파되기를 바란다. 일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대로 일하는 일꾼이 되라, 하나님의 주신 능력대로 은혜주신 만큼 일하는 일꾼 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 벨국제아카데미 이홍남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제2부 취임식을 거행했다.
박 목사가 집례 하는 가운데 취임자를 호명한 후 취임자와 교인들로부터 서약을 받은 박 목사는 취임기도를 드린 후 김봉임, 김송희, 김춘자 권사 등 20여명의 임직자들이 신석장로교회의 권사가 됐음을 공포한 후 취임자들에게 취임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증정식이 끝난 후에는 취임자들부터 취임자 서약을 받았으며, 취임자들은 “거룩한 직분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바치고, 목회자의 사역에 용기를 주며 격려하는 평생의 보호자와 동역자로 살아갈 것이며 성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으로 섬기는 권사가 될 것”이라고 서약했다.

 

▲ 권사 취임자들이 꽃다발을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제3부 축하순서는 축사와 권면, 화환증정 등의 순서를 진행했다.

 
먼저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대표, 영성교회)와 이홍남 목사(벨국제아카데미 교장)가 축사를 통해 “보기 드문 목양일념의 정신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목회자로서의 박근상 목사님과 함께 신석장로교회를 섬길 수 있는 일꾼으로서의 권사로 취임 받게 됨을 축하 한다”고 축사했으며, 김종우 목사(총회서기, 주하나교회)와 권재천 목사(증경노회장, 영음교회)는 “권사의 직무를 잘 감당해 복음을 위해 진력하며 세상의 빛된 사명을 감당하는 권사들이 되라”고 권면을 했다.

 

▲ 신임 권사들이 취임감사예배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신임권사들이 취임감사예배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신임권사들이 취임감사예배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신석장로교회 유·초등생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취임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며 권사취임을 축하한 후 김종대 목사(대전노회장, 하늘소망교회)의 축도로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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