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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전중앙노회 제136회 정기회에서 허선무 목사 노회장 선출
4월 27일(월), 동심교회에서 개회한 가운데 임원 및 총대 선출 등 사무처리 후 폐회
 
오종영   기사입력  2020/05/04 [14:18]

 

▲ 예장합동 대전중앙노회는 27일(월) 동심교회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소집하고 허선무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처리를 한 뒤 마쳤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중앙노회(노회장 류재이 목사)는 4월 27일(월)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동심교회(허선무 목사)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소집한 후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사무처리를 한 뒤 마쳤다.

 

대전중앙노회는 지난 104회 총회에서 노회 명칭을 舊(구)‘동대전중앙노회’에서 ‘대전중앙노회’로 명칭변경 허락을 받은 바 있으며, 제135회 정기노회를 변경된 노회명칭으로 소집한 후 이번 제136회 정기노회에서 첫 임원선거와 총대선거 등을 실시하고 노회 조직을 새롭게 갖췄다.

▲ 대전중앙노회 신임노회장 허선무 목사(사진 왼쪽)이 직전노회장 류재이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중앙노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허선무 목사를 노회장에 선출하는 등 임원과 총대 및 이사 등을 선출했으며, 총회에 상정할 주요 헌의안도 확정했다.

 

관심을 모았던 노회장에는 부노회장이었던 허선무 목사가 이견 없이 총대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되어 1년 동안 노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합리적인 성품을 지닌 신임노회장 허선무 목사는 노회원들의 신망이 두터워 노회가 더욱 안정적 발전을 이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기회는 정부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중임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간결한 회의진행을 통해 오후 3시 45분에 모든 사무처리를 마치고 폐회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류재이 목사의 사회와 부노회장 허선무 목사의 기도 후 서기 이병세 목사가 성경봉독(출애굽기 12:1-13)을 했으며 노회장 류재이 목사가 ‘넘어가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증경노회장 홍성현 목사의 축도와 서기 이병세 목사의 광고 후 증경노회장 원 철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성찬식에서 집례자인 원 철 목사는 고전11:23-26절을 본문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강치순, 이경종, 명성호 장로와 백칠병, 오필진, 장진환 장로가 성찬보좌를 했다.

 

이어 노회장 류재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회무처리에서 서기 이병세 목사가 회원정명을 한 후 목사회원 74명 중 47명, 장로회원 25명 중 7명이 출석했음을 보고하자 개회를 선언하고 회의순서 채택 후 임원개선에 들어가 신임임원들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허선무 목사(동심교회) ▲부노회장 이병세 목사(복용우리교회), 장로부노회장 김길석 장로(은총교회) ▲서기 양현순 목사(주안교회) ▲부서기 장열환 목사(가장교회) ▲회의록서기 신원규 목사(새하늘장로교회) ▲부회의록서기 정봉구 목사(산저교회) ▲회계 박경실 장로(선광교회)

 

이어 선출한 총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총대 : 허선무 목사(동심교회), 원 철 목사(대전예원교회), 홍성현 목사(판암교회) ▣장로총대 : 김길석 장로(은총교회), 이경종 장로(대전새중앙교회), 명성호 장로(대전남문)

▲ 노회장 허선무 목사(사진 상단)가 정기노회에서 사무처리를 인도하고 있다.(앞줄은 노회 임원들)     © 오종영

 

대전중앙노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한국찬송가공회가 공지사항 없이 일방적으로 일부 내용을 바꿔 교회가 혼선을 빚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총회가 조사처리해 줄 것과 찬송가를 무료로 보급해 줄 것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세례교인헌금과 총회 상회비의 하향조정을 헌의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대전중앙노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들의 재정상태가 어려워 진 점을 감안해 노회 상회비 30%를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노회에서 임원들을 지역별로 배정하여 전교회에 방역을 매주 실시하였으며, 필요한 방역의약품과, 손소독제를 제공하기로 결의했다.

▲ 증경노회장 이기혁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그 외에 대전은혜교회(문태윤 목사)의 폐쇄청원과 대전새중앙교회가 청원한 이강민씨의 후임목사 청빙의 건을 허락했으며, 실행위원과 이사 선거에서는 ▲총회실행위원 원 철 목사(대전예원교회) ▲기독신문이사 허선무 목사(동심교회) ▲GMS이사 홍성현 목사(판암교회)를 선출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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