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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회, ‘함께하는 주영’ 기업과 함께 방역물품 전달
마스크 900장과 손세정제 등 전달사업 전개 기감 충청연회에 전달
 
이인복   기사입력  2020/05/04 [14:15]

 

▲ 통일선교회 회장 임명락 권사(사진 오른쪽)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를 방문 함께하는 주영 김주현 대표와 공동으로 마련한 방역물픔과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 이인복 기자

 

통일선교회(이하 통선위/ 회장 임명락 권사)는 지난 8일(수) 오전 ‘함께하는 주영’ 김주현 대표(평택침례교회 장로)와 함께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김규세, 이하 기감 충청연회)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연회 비전교회와 취약계층을 도와 달라며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에게 준비한 3중 필터 마스크 900장 및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기감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과 노광현 총무는 “통선위에서 연회를 섬겨주심에 감사하다”며 “연회에서 상의하여 필요한 교회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통선위 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래가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큰 감사와 기쁨도 있었다”며 통일선교회 활동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 회장에 따르면 통선위는 지난 달 기감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 송정훈 회장이 감기약 및 진통제 약품 1상자를 통선위회에 기증 해준 것이 마중물이 돼 방역물품을 기증하게 돼 통선위가 마스크 전달사업을 원활하게 전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방역물품 전달 사업 외에도 아펜젤러 순국기념관에 기독교 성경강해 등 신앙서적 천오백여권 및 신앙생활의 표준 책자 기증 행사 등 통선위는 다양한 방면에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 회장은 “통선위는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에서 기증해준 감기약, 진통제 전량을 사나래봉사단 황경식 회장의 협조와 지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분들께 전달한 바 있다”며 “통선위의 사역과 더불어 최근 통선위의 지원으로 13년 만에 탈출에 성공한 류00씨가 국정원과, 하나원에서 교육을 마치고 통일선교회를 찾아와 감사인사를 했을 때 보람도 느끼고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임 대표는 “통선위가 기감 충청연회본부에 기관단체등록을 하게 됐다. 이에 충청연회본부에 공식으로 통일선교 활동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연회본부와 연합해 통일준비와 북한선교활동을 하게 됨으로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 대표는 “지난달 28일, 29일 실시한 예정이었던 통일음악회 및 청소년 통일영성캠프가 코로나19가 방해하여 무제한 연기되었다”고 아쉬움을 전하면서 다음세대들은 물론 청장년이 교회안에서 건강한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방역물품 전달에 참여한 ‘함께하는 주영’대표인 김주현 장로는 통일선교회 회원으로 그동안 든든한 기업후원자로 함께 해 온 기업으로 그의 부친이 평생을 목회자로 사역하다 소천한 후 어려운 비전교회를 돕는 일에 매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본부=서산주재 이인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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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4 [14:1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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