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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한국창조과학전시관 건립기금 후원 호소
지난 11년간 사용했던 대전순복음교회 세계선교회관 매각으로 침신대로 이전
 
오세영   기사입력  2020/04/17 [14:01]
▲ 새로남교회는 부활주일인 12일 저녁예배시 한국창조과학대전지부 후원이사장 윤맹현 목사와 일행을 초청한 가운데 한국창조과학전시관 재개관을 위한 2000만원의 특별후원금을 대전지부에 전달했다.     © 오종영

 

창조신앙 회복과 창조론적 세계관 세우기 운동에 앞장 서 온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이하 창조과학회, 지부장 정성수 교수)가 운영하는 국내유일의 상설전시관인 “창조과학전시관(전시관장 조상영 박사)이 침례신학대학으로 이전했다. 

 

이번 전시관 이전은 제1기 전시관인 도룡동관과 제2기 전시관인 KAIST관, 제3기 전시관 용문동관에 이어 네 번째 전시관 이동이다. 

 

창조과학전시관의 이전은 그동안 전시관으로 이용해 왔던 대전순복음교회의 매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된 사안으로 침신대 김선배 총장과 학내 구성원들의 배려를 통해 침신대로 전시관이 이전하게 된 것이다. 

 

창조과학전시관은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 유일의 전시관으로 1980년 CCC(한국대학생선교회)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창조과학 운동이 故 김영길 박사(전 한동대 총장)의 열정과 헌신으로 1981년부터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한국교회의 창조신앙 회복과 세우기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온 바 있다. 

 

이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없이도 세상이 생겨날 수 있다고 믿는 진화론적 세계관에 단호하게 맞서기 위해 출발한 운동인 창조론적 세계관은 오늘날 거센 도전 속에 있지만, 담대하게 주어진 사역을 감당해 내고 있다. 

 

▲ 4월 12일(주일) 저녁 새로남교회는 한국창조과학전시관 재개관을 위한 2000만원의 특별후원금을 대전지부에 전달했다.     © 오종영

 

그런데 대전순복음교회의 매각으로 인해 긴급하게 전시관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침신대 김선배 총장의 적극적인 의지와 대전지부 운영위원들과 기획위원들의 수고, 그리고 창조과학선교후원회(회장 윤맹현 장로)와의 미팅을 통해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와 창조과학선교후원회가 협력하여 이번 제4기 전시관(침신대관)으로 이전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가 공사비로 2,000만원을 후원하여 전시관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재원이 필요해 관심 있는 교회들의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 유일의 상설 창조과학전시관이 잘 운용되어 국내의 수많은 다음세대와 성도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창조신앙을 전파할 수 있는 산실로서의 전시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창조과학회 대전지부는 전시관 건립에 필요한 후원금을 한국교회에 호소하고 있다. 후원은 1구좌(5만원) 또는 1평(50만원)단위로 후원을 할 수 있다. 

 

후원계좌는 농협 355-0012-8521-83 창조과학선교후원회로 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지부장 정성수(010-3680-2207), 또는 명재춘 실장(010-8232-9191)로 하면 된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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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7 [14:0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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