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0 대전광역시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준비기도회
 
오종영   기사입력  2020/04/06 [15:54]
▲ 2020대전시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대회장 김철민 목사(왼쪽)와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준비위원장 오정무 목사     © 오종영

 

대전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 회장 김철민 목사)는 3월 26일(목) 오전 7시 김철민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제일교회에서 준비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기도회는 대기연 서기 강지철 목사(생명샘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김동호 목사(회덕침례교회)가 기도를 했다. 

 

김동호 목사는 “코로나19 역병으로 인해 축소하여 드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이지만 부활의 주님이 희망이 되는 부활절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설교에 나선 김철민 목사는 마가복음 9:28~29절을 본문으로 ‘기도가 사역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통 받는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고쳐주셨다. 먼저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고쳐주지 못했다. 왜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는데 예수님은 고처주셨을까? 바로 능력의 문제”라면서, “기도는 그 자체가 사역이다. 이 능력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는가? 바로 이원화된 우리의 삶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와 밖에서의 삶이 달라서는 안된다. 또한 오늘날 총리가, 정부가 뭐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분법적 사고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우리는 이분화 된 우리의 삶을 일치화 시켜야 한다”며 “우리는 기도 하면서 일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분리 되어서는 안된다. 어떻게 해야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할 수 있는가? 바로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기도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그 사람의 배경이나 영감의 문제를 떠나 기도의 차이가 바로 관건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코로나 사태를 종결시키는 역사도 나타날 것”이라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준비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부활절 연합예배가 2500교회와 35만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예배가 되도록 기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사태가 하루속히 종식되어지고 2500 모든 교회의 공예배가 속히 회복되어지도록 기도한 후 4.15총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회가 되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19 사태와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코로나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서 최소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대전제일교회에서 드린다. 이에 참석자들은 기도만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기도 후에는 준비위원장 오정무 목사(대전동산교회)와 이영철 장로(동대전성결교회)가 인사말을 전한 후 김철민 목사(연합회장)의 축도로 특별준비기도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4/06 [15:5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